블로그 페이지 3

수면무호흡증 자가 진단 – 원인과 증상 (사망 위험)

예전부터 잠을 자다가 숨을 쉬지 않고 갑자기 몰아쉬는 경우가 많았는데 부모님이 말씀해 주셔서 알았지만 요즘에는 스스로 문제를 느끼고 있다.

잠자던 도중에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깨어나면 숨이 차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일들이 많으며, 잠을 많이 자도 상쾌하지 않고 두통이 심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에 더 심해진 것 같은데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기억력이 떨어지고 무언가 집중하기 어려운 것 같다.

의학적인 통계에 따르면 경증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천 명당 5명 이상이 사망하고 중증은 천 명당 14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수면무호흡증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이번 시간에는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원인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잘 때 제대로 숨을 쉬지 않는 현상을 말하며 크게 두가지를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폐쇄성, 중추성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폐쇄형 수면무호흡은 잠이 들면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입과 코, 목 근처에 있는 조직이 흐트러지면서 기도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을 말한다.

중추성 문제는 호흡의 속도와 깊이를 조절하며 리듬을 생성하는 호흡중추가 불안정해지면서 뇌가 호흡을 멈추고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사람에 따라서 폐쇄성, 중추성 모두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생활습관 개선으로 좋아지지 않으면 비수술적 방법, 수술을 통한 치료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위험인자

  • 체중이 증가하면 수면무호흡 확률이 증가한다.
  • 편도, 목젖, 연구개 비대증 같은 구조적 장애
  • 가족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물려받을 수 있다.
  • 평소에 음주, 흡연을 즐기는 경우 확률이 증가
  • 갑상선 호르몬을 제대로 분비하지 않기 때문에
  • 양악 수술로 인해서 기도가 좁아진 경우에 발생
  • 신체 구조상 남자가 여자보다 4배 많이 걸린다.
  •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탄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근육의 탄력이 없어지면서 수면무호흡이 생길 수 있으며 비만인 분들은 혀, 편도 조직이 비대해지면서 목 안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2. 증상

  • 방문을 닫고자도 밖에서 들릴 정도로 코골이가 심하다.
  • 코를 골면서 갑자기 끊기고 다시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
  • 숨을 쉬기 어렵거나 숨이 차서 잠에서 깨어날 때가 있다.
  • 충분하게 수면을 취해도 피곤하고 자주 졸음에 빠진다.
  • 무언가 집중하기 어렵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
  •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이 심하고 가끔 구역질이 나온다.
  •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서 소변을 보러 가는 일이 많아졌다.
  • 수면의 질이 낮아서 많이 자도 피곤함이 줄어들지 않는다.
  • 코로 호흡을 하기 어려운지 입을 벌리고 자는 일이 많다.

숨을 멈췄다가 쉬는 행위를 반복하면 수면의 질이 낮아지고 잠을 자도 안 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평소 멍한 모습을 보이고 짜증을 잘 낼 수 있다.

3. 진단

수면무호흡증

주변에서 잠을 잘 때 숨을 안 쉰다고 말해주거나 위의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분들은 자가 진단을 할 필요 없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는 상태로 본다.

일단 병원에 방문하면 본인이나 가족이 보고 느끼는 코골이, 수면무호흡 수준을 설명하고 어떤 상태인지 의사가 판단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신체검사를 통해서 체중, 얼굴 형태, 목의 모양, 기관지 검진을 병행하면서 수면 시 호흡 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된다.

몸에 큰 문제가 없고 과체중인 분들은 체중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신체적인 결함이 발견되었다면 약물치료,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의사선생님의 처방을 받고 한동안 상태를 지켜보다가 그래도 수면무호흡이 개선되지 않는 분들은 병원에서 하룻밤을 자는 수면 다원 검사를 진행한다.

수면다원검사는 환자가 잠을 자는 도중에 발생하는 질환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한 방법으로 뇌파, 심전도, 눈의 움직임, 비디오 촬영 등을 포함한다.

4. 치료

수면무호흡증을 심각한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 성인병 확률을 높이고 수명을 줄이기 때문에 빠르게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좋다.

체중 감량

비만인 분들의 경우 체중의 10%를 감량하면 수면무호흡증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자는 포즈

천장을 보면서 잠을 자는 분들은는 혀가 중력에 의해 뒤로 밀리면서 산소 공급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옆으로 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금주 금연

음주와 흡연은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코골이가 심한 분들은 술과 담배를 줄이고 수면제, 항히스타민제 등도 권장하지 않는다.

양압기

잠을 자면서 착용하는 마스크로 잠을 자는 도중에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확장시키고 공기를 주입하는 장치로 CPAP, BiLevel, APAP 종류가 다양하다.

기도 확장

목젖이나 혀뿌리가 커서 기도를 막는 분들은 구강내 장치를 통해서 턱을 앞으로 전진시켜 기도를 확장하고 호흡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수술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에 방문해서 기도를 확장시키는 방법으로 기도를 막히게 하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성형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중추성 수면 무호흡증은 뇌, 심장의 문제로 호흡 욕구가 없어지는 증상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장애를 치료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분들도 기도를 좁힐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낮은 베개를 권장하는데 너무 낮으면 척추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베개를 눌렀을 때 7~8cm 정도가 무난하며 옆으로 누워서 자는 분들은 12~13cm 정도의 높이를 권장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출산 전/후 우울증 극복 – 임신한 아내를 위한 남편의 역할

이제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 주변에 결혼을 할만한 녀석들은 모두 장가를 갔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는 이혼을 했다.

속도위반으로 배가 불러왔기 때문에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고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어서 다툼이 심해지자 헤어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당시에 나는 두 사람이 헤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전화를 하면서 최대한 중재를 하고 싶었지만 아내 쪽이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개입할 수 없었다.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일이 끝나고 집에 오면 설거지나 청소는커녕 누워서 핸드폰만 잡고 있었고 밥도 하지 않아서 매번 배달음식을 먹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한 것도 있지만 친구도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부담과 압박 때문에 잘 대처하지 못하고 이런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이번 시간에는 임신을 하고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지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산전 우울증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여자는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부담은 되지만 생명을 잉태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행복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뱃속에 있는 아이가 성장하기 시작하면 몸을 가누기가 힘들어지고 점점 변하고 망가지는 몸매를 보며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임신 개월 수에 따라 주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해서 검사를 받는 것이 무섭고 귀찮은 일의 반복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지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배가 커지면서 아이와 만나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설레는 감정보다 출산에 대한 공포, 앞으로 변하게 될 일상에 대한 두려움이 찾아온다.

누구나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임신과 출산은 미지의 영역으로 호르몬 분비가 변하고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괴로운 일이다.

남편의 입장에서도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만 아내처럼 신체적인 변화를 겪지는 않기 때문에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

남편의 역할

  • 아내가 입덧을 해서 잘 먹지 못해도 음식을 권하지 않는다.
  •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면 언제든지 이야기해달라고 말한다.
  • 밤늦게라도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하면 사 오는 것이 좋다.
  • 집안에서 나는 냄새, 스킨 냄새도 거북하지 않은지 물어본다.
  • 너무 집에만 있으면 가끔 손을 잡고 가볍게 산책을 나간다.
  • 남편이 사는 곳으로 아내가 왔다면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린다.
  • 가끔 친정집을 방문하면서 아내가 안정될 수 있게 도와준다.
  • 오늘은 컨디션이 어떤지 따뜻하게 물어보고 챙겨준다.
  • 평소 술이나 담배를 즐기는 분들은 끊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산부인과를 가는 날에는 시간을 내서 함께 가려고 노력한다.
  • 아내의 배를 만지면서 태담을 하는 것은 아내에게 힘이 된다.
  • 회사에서 술자리나 회식은 가지 않거나 되도록 빨리 끝낸다.
  • 개인의 취미생활보다는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한다.
  • 퇴근하면 몸은 피곤하지만 집안일을 도와주면서 쉬게 한다.
  • 아내와 함께 밥을 먹을 때는 식단을 맞추는 것이 좋다.
  • 혈액순환 문제로 손발, 가슴이 붓기 때문에 마사지를 해준다.
  • 아내가 원하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관계를 요구하지 않는다.

아내가 바라는 것은 생각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남편이 조금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힘이 되고, 무슨 일을 하던 아내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2. 산후 우울증

산후 우울증

출산 후에 겪을 수 있는 증상을 말하며 한 달 이내에 호전되는 우울감도 있지만 심한 형태의 우울증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1년 넘게 지속될 수 있다.

많은 남편들이 아이를 낳고 난 다음에도 한 달 정도는 챙겨주지만 그 이후에도 집안일을 하지 않고 짜증내는 아내를 보면 너무한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우울증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 상담,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80% 이상의 여성들이 호르몬 변화로 우울감을 느끼며 갑자기 짜증을 내거나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데 대부분 2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된다.

하지만 그중에서 20% 이내의 비율로 산후 4주 전후, 혹은 수개월 이후에도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산후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수면장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아기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반대로 과도한 걱정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남편의 역할

  • 출산 직후부터 산후조리가 끝나는 산모 시기에 신경 쓴다.
  • 아내가 느끼는 감정과 증상에 대해서 물어보고 대화한다.
  •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 준다.
  • 아기가 자고 있으면 쉴 수 있도록 밀린 집안일을 돕는다.
  • 가끔 친정, 시댁에 아기를 맡기고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 번 30분 정도 바람 쐴 여유를 준다.
  • 증상이 심한 경우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도록 권장한다.
  • 양육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자신감을 심어준다.
  • 자신감이 하락하기 때문에 예쁘다는 칭찬을 자주 해준다.
  • 음주와 흡연은 나쁘기 때문에 나부터 하지 않는다.
  • 출산 후 하혈은 1달 가까이하니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 시부모님이 참견을 하지 않도록 남편이 잘 조율한다.
  • 여자가 아닌 엄마의 삶을 살아야 한다며 강요하지 않는다.
  • 내가 힘들어도 집에 오면 먼저 고생했다는 말을 해준다.
  • 아내가 원하면 부담이 돼도 한동안 산후조리원에 맡긴다.
  • 젖몸살이 났을 때 푸는 방법, 마사지를 배워서 해준다.
  • 아내가 힘들다고 말하면 나도 힘들어! 하지 말고 들어준다.
  • 여자로서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응원하고 노력한다.
  • 주말에는 충분하게 수면을 취하도록 새벽에 아이를 본다.

우울증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는 질병으로 약물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내와 남편뿐만 아니라 아이까지 고통스러워지기 전에 병원 상담을 받아보자.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퇴근하고 나면 본인도 피곤하기 때문에 집안일이 안 돼있으면 타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본다며 집안일을 하나도 안한 아내를 보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막막한 감정을 느끼고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두 사람 모두 희생한다는 생각보다는 대화를 자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나간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도 문제가 있지만, 남편의 배려를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여성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부 싸움 자녀가 봤을 때 대처 – 많이 본 아이들은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어린 시절 우리 가족은 단칸방에 화장실도 공용으로 쓰는 집에서 살았다.

아버지는 사업이 실패하고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엄마와 싸우는 날이면 누나와 나는 피할 곳이 없어서 다투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

지금은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기 때문에 자세한 기업은 없지만 이혼하자는 이야기도 많이 하셨는데 그럴 때마다 불안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한 가지 무서웠던 기억은 부모님의 싸움이 길어지면 누나와 이불을 뒤집어쓰고는 울다가 뜬금없이 웃는 날도 있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자녀가 보는 앞에서도 심하게 부부 싸움을 하는 가정이 많았는데 이를 지켜본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본인들도 모르게 다투는 일이 많은데 자녀가 봤을 때 어떤 방법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가족은 너무 가까워서 소중함을 모르고 막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다툼이 적어진다.

1. 대처방법

부부 싸움을 하고 나서 화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면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생각은 버리고 잘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1. 즉시 멈춘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눈치가 빨라서 이미 알수도 있지만 그보다 어린아이들은 부부 싸움을 하려다가 중간에 멈추면 상황을 모를 수 있다.

때문에 언성이 높아지고 싸움을 하다가도 아이가 물어보면 즉시 싸움을 멈추고 나중에 대화로 풀거나 둘이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화가 나서 다투는 것은 이해하지만 아이가 보는 앞에서 부부 싸움을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만큼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2. 상황을 설명하기

언성을 높이며 싸우다가 아이 때문에 산다는 발언을 하면 자녀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혹시 나 때문에 싸우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그래서 다투더라도 아이를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빠와 엄마가 서로 미워하거나 아이 때문에 싸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해줘야 안심할 수 있다.

언성을 높이고 싸우면 한동안 말하고 싶지 않지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불편하고 괴로운 시간이 지속되기 때문에 싸우는 이유를 설명해 줘야 한다.

3. 아이 안심 시키기

상황을 설명한 다음은 부부가 화해했다고 말해주는 것이 좋은데 둘 중에 한 명만 하는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빠가 함께 아이를 안심시켜 주는 것이 좋다.

두 사람이 함께 말하지 않으면 엄마 화났어?, 아빠 화난 거야? 눈치를 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하는 불안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리다면 안정이 되도록 꽉 끌어안아주는 것이 좋은데 부부 싸움을 할 때는 아이 앞에서 보일 수 있는 마지노선을 정하고 다투도록 하자.

4. 끌어들이지 않기

부부 싸움을 하면서 잘잘못을 가릴 때 아이에게 물어보는 부모가 있는데 어린아이들은 한쪽의 편을 들어서 다툼에 휘말릴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중학교 이상부터는 중립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부모가 자꾸 누가 잘못한 건지 말해보라고 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부부 싸움을 하면서 자녀를 끌어들이고 내 편을 만들려고 하면 많은 사람이 상처를 입기 때문에 남편과 아내 둘이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부부 싸움을 할 때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선을 지켜야 아이를 진정시키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2. 예방하기

과거에는 이혼한 여자와 남자를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부부 싸움을 심하게 해도 갈라서지 못하고 참고 사는 일들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돌싱들이 TV 프로그램에도 나올 정도로 이혼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부부간에 심하게 다투면 이혼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심지어 아이가 있는 부부도 이혼을 결정하기도 하는데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부부 싸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 갈등이 발생하면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자.
  • 상대가 하는 말을 끊지 않고 잘 들어준다.
  •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달라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 서로의 가족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한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은 절대 금지
  • 서로의 손을 잡거나 어깨에 올리고 싸운다.

부부간에 대화를 자주 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말다툼을 하더라도 남에게 비교하지 않아야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는다.

3. 자녀입장

부부싸움

부부 싸움을 심하게 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제대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부모들은 이런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에 자녀가 타인뿐만 아니라 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만들면서 사회성을 떨어지게 만든다.

그래서 자녀 입장에서도 부모가 부부 싸움을 하면 올바른 대처를 통해서 최대한 다툼이 커지지 않게 하고 본인이 상처받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보기 싫어도 자리를 지켜야 다툼이 커지지 않는다.
  • 욕설, 폭력이 난무하면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 부모님의 냉전이 지속되면 화해할 수 있도록 중재한다.
  • 엄마, 아빠 둘 중에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다.
  • 노트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적고 마음을 다스린다.

부부 싸움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가 남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우울하며,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싸움은 안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가족끼리 다투지 않고 살아갈 수 없으며 오히려 전혀 싸우지 않는 집은 한쪽에서 참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 있던 사람이 한번 폭발하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티격태격하며 다투는 부부는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부부 싸움은 남편과 아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참전시키며 불편하게 만들고 상처 주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자가 여자 귀여워할 때 – 여자가 귀여워 보이는 순간

사귀고 있는 남자에게 귀엽다는 말을 듣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가끔은 내가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고 기분이 상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귀엽다는 말은 애매한 상황에서도 쓰는 단어로 어느 정도 호감은 있지만 이성으로서의 매력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귀엽다는 뜻의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면 예쁘고 애교가 있어서 사랑스럽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아기나 동물을 보면 귀엽다는 감정을 느낀다.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들은 과학적으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데 주변의 관심을 끌어서 본인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생존(시청률)을 위해서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인생짤, 굴욕짤을 남기기도 한다.

아무래도 외형적인 강점이 없다면 귀엽다는 말을 듣기가 힘든데 이번 시간에는 남자가 여자를 귀여워할 때, 여자가 귀여워 보이는 순간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외모

못생긴 사람이 혀 짧은 소리를 내거나 애교를 부리면 대부분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에 사실상 외모가 보통 이상이어야 귀여운 상황이 연출된다.

하지만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다고 해서 모두가 귀엽게 보이는 것은 아니라 성숙하지 못해서 보호해 주고 싶은, 작고 가녀린 대상에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작고 가녀리다는 것은 외형적으로 날씬하다는 뜻이 아닌 동그란 형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며 유형성숙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유형성숙이란 어릴 때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채 성장하는 것을 말하며 인간 외에도 강아지, 고양이, 수달, 새, 쥐 같은 동물이 해당한다.

의외로 덩치가 큰 사람들을 보고도 귀여운 감정을 느끼기도 하는데 가식적이지 않은 순수한 모습과 행동을 보고 귀엽다는 감정을 느낀다.

2. 애교

애교의 사전적인 의미는 남에게 귀엽게 보이는 태도를 의미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적당히 하면 득이 되지만 너무 과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지나치게 귀여움을 받으려고 시도하는 사람을 보고 아양을 떤다고 말하며 귀여움보다는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경우 교태를 떤다고 말한다.

아기가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그 자체의 행동이 대표적인 애교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우리는 애교를 어떻게 부려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다만 남자의 애교는 아직까지 인식이 좋지 않아서 아이 같은 언어와 행동을 구사하는 애교는 혐오감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방과 눈이 마주치면 웃기
혀 짧은 소리로 말하기
OO이는요~ 자신의 이름 부르며 말하기
멀리서 팔을 벌리고 안아달라고 뛰어옴
아기의 통통한 얼굴처럼 볼에 바람 넣기

3. 예시

귀여운 여자
  • 음식을 기다리며 배고프다고 칭얼거리는 모습이 귀여웠다.
  •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귀엽다.
  • 삐져서 입을 내밀고 울 것 같은 표정이 귀엽다고 생각한다.
  • 잘하라고 애교 섞인 응원을 해주니 귀여워서 힘이 난다.
  • 운동을 함께 배우면서 어색한 몸놀림이 귀엽다.
  • 화가 나서 인상을 쓰고 볼을 부풀리는 모습이 귀엽다.
  •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좋았다.
  • 대화를 할 때마다 눈을 마주치고 웃는 모습이 귀엽다.
  • 잠에 취해 졸면서 말하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 키가 작아서 총총걸음으로 걷는 모습이 귀엽다.
  • 피곤해서 잠을 자는 모습, 입 벌리고 침을 흘려도 귀엽다.
  • 무언가 보고 깜짝 놀라거나 신기해하는 모습이 귀엽다.
  • 재채기하거나 기침을 하지 않으려고 참는 모습도 귀엽다.
  • 나보다 손발이 작아서 볼 때마다 놀랍고 귀여움을 느낀다.
  • 아이가 부모 옷을 입는 것처럼 큰 옷을 입었을 때 귀여움

남자가 여자를 귀엽게 느끼는 이유는 그 사람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억지로 귀엽게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가끔 귀신 꿈꿨어 같이 TV에서 나오는 유행어를 따라 하면 대부분 좋아 죽는다.

오히려 너무 애교를 부리면 부담을 느끼거나 오글거리기 때문에 역효과가 날 수 있으며 너무 자주 하면 유아 퇴행적이라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가끔 귀여운 행동을 남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성 간에는 괜찮지만 같은 성별, 동성이 볼 때는 대부분 거북한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주의하자.

옹알이하는 아기 – 아이 말하는 시기, 언어 발달은 부모의 교육이 중요

첫아이를 가진 부모는 모르는 것이 많아서 작은 일에도 놀라고 걱정하는 일들이 많다. 그리고 우리 아기는 언제쯤 말을 할지 기대하면서 걱정을 한다.

아기는 의미 없는 말을 내뱉는 옹알이부터 시작해서 발음이 쉬운 단어를 터득하기 시작하는데 아빠보다 발음이 쉬운 엄마(맘마)를 먼저 배운다.

성격에 따라서 말이 늦을 수 있지만 옹알이는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2살이 넘어서까지 하지 않으면 정신 관련 문제를 의심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옹알이 횟수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후의 언어 능력과 큰 상관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시간에는 아기의 옹알이, 말하는 시기를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한다.

1. 옹알이

아기가 태어나고 빠르면 2개월 보통 6개월 정도가 지나면 혼자 의미 없는 말을 내뱉는 옹알이를 시작하는데 언어 발달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

아기는 부모가 옹알이에 대한 답변을 잘해 줄수록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의미는 알 수 없지만 상호작용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 파악이 가능하다.

옹알이는 의미가 없는 말이지만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하지 않으면 말하는 시기도 늦고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

영유아기 옹알이를 많이 해도 언어발달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옹알이를 많이 할수록 모음, 자음의 발음이 좋아져서 도움이 된다.

기분이 좋으면 옹알이를 하고 나쁘면 몸으로 거부한다.

2. 첫 단어

아기가 첫 단어를 말하는 시기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빠르면 5개월, 늦으면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평균적으로 11개월 정도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누군가와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말을 하는 시기는 3살이 넘어야 가능하며 처음에는 맘마, 응가처럼 의사를 표현하는 단어로 시작한다.

아기들은 한번 말을 하기 시작하면 빠르게 어휘를 습득하게 되는데 2살이 되기 전에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3살 정도에 500개 정도의 단어를 말할 수 있다.

아기가 단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시점에 가장 중요한 교육은 단순히 말을 걸고 답변하는 것을 넘어서 호기심을 만들고 채워주는 자극이 필요하다.

ㅁ이 들어간 자음을 위주로 말해서 아빠는 늦게 말한다.

3. 교육하기

가끔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서 끊임없이 말을 걸고 대화를 유도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오히려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알아듣고 대화가 되는 수준이라면 상관없지만 아기가 단어를 말하기 시작한 시점이라면 오히려 언어발달을 늦출 수 있다.

그 이유는 아기가 언어를 습득하는 체계를 갖추지 않았기 때문인데 “공동 주의하기”를 위해서 아이와 동일한 눈높이로 정신적인 초점을 맞춰야 한다.

되도록 짧고 간단한 단어를 악센트를 주면서 말하면 아기가 사물과 연계해서 이해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가르치기 쉽고 언어 발달도 빨라진다.

지금 배고파요? / 네 배고파요
맘마 먹었어요 / 이제 배불러요
기분이 좋아요? / 엄마도 좋아요
이제 잘래요 / 같이 잠을 자요

부모가 아이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답해주면 아기는 지금 당장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나중에 쉽게 말을 배울 수 있는 기초를 쌓을 수 있다.

4. 주의사항

옹알이

아기가 열심히 옹알이를 하다가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부모를 보면서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짓거나 갑자기 소리 지르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이런 변화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3살이 다 되도록 옹알이를 하지 않으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옹알이를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행위라면 언어발달, 자폐증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아이가 문제 있다는 사실은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를 하고 나에게 집중하는지 반응을 보면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의 관심이 중요하다.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치료하면 좋아진다는 생각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