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가 생기는 이유 – 뽑으면 안되는 새치 (원인 예방, 없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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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만큼은 아니지만 흰머리가 자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머리카락의 색깔은 멜라닌 색소의 함량에 따라서 결정되기 때문에 멜라닌 색소가 빠지면 머리카락이 흰색이 된다.

여기서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 흰머리가 자란다고 말하며 젊은 사람에게 나오는 흰머리는 새치라고 이야기하는데 노화의 증거이기 때문에 신경 쓰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흰머리(새치)가 생기는 이유와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

1. 유전

화려한 금발이나 빨간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부모를 보면 머리 색상이 똑같은 경우가 많은데 유전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흰머리도 물려받는 경우가 있다.

부모님이 젊은 시절부터 새치가 났다면 자녀도 비슷한 경우가 많다.

2. 헤어 제품

염색을 하거나 모공에 손상을 주는 샴푸를 사용하면 멜라닌 색소의 영향을 주기 때문에 흰머리가 생길 수 있으며 반대로 멜라닌 색소를 재생해서 흰머리를 없애 준다는 샴푸도 판매한다.

다만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 많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하도록 하자.

3. 스트레스

국제 학술지 플로스 바이올로지에 올라온 문서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체계의 반응으로 모낭 세포에 변화를 가져오고 머리카락이 흰색이나 회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병에 걸리거나 다쳐서 받는 스트레스는 흰머리를 더 가속화 시킨다.

4. 질병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거나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게 되면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고 호르몬 부족이나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멜라닌 색소의 공급의 감소로 흰머리가 늘어난다.

신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당뇨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도 흰머리가 생긴다.

5. 흡연

여러 차례 연구를 진행하면서 흡연이 젊은 사람의 새치를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는데 임산부가 흡연을 하는 경우 자녀의 새치가 빠르게 자랄 확률이 높아진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30대 정도만 돼도 새치가 자라는 경우가 많다.

6. 수면

성장 호르몬은 수면을 취하면서 70% 이상이 분비되는데 11시 ~ 2시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고 알고 있지만 시간과 무관하게 잠에 빠지면 1시간 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은 호르몬 부족으로 탈모나 새치 확률이 높아진다.

7. 자외선

활동적인 사람보다 외출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새치가 많은 편인데 햇빛을 받으면 멜라닌 합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끔 밖으로 나와서 햇볕을 쐐주는 것이 좋다.

다만 지나치게 노출되면 피부나 두피의 손상으로 역효과가 날 수 있다.

8. 비타민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거나 빈혈이 있는 분들은 달걀이나 생선, 고기와 같이 동물성 식품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비타민 B12 결핍으로 젊은 나이에 새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다행인 점은 부족한 비타민 B12를 섭취하면 다시 검은색 머리로 돌아온다.

9. 과산화수소

인간의 모발 세포에는 과산화수소가 들어있는데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과산화수소의 생산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표백되면서 흰머리가 발생하게 된다.

과산화수소수로 머리카락을 탈색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효과가 크다.


흰머리가 보이면 무조건 뽑는 분들이 계신데 모발은 다시 자라서 큰 문제는 없지만 모낭이 손상되거나 세균에 감염되면 더 이상 자라지 않기 때문에 짧게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전적인 경우는 흰머리를 예방하기 어렵지만 비타민B12를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새치를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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