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홀아비 냄새 제거하는 8가지 방법 – 아들 방 악취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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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사춘기 이후에 남성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기 시작하는데, 전보다 몸에서 피지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성장기에는 하루라도 씻지 않으면 냄새가 난다.

체질적으로 몸에서 냄새가 안 나는 축복 받은 사람도 있지만 남자들은 하루 이상 씻지 않으면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데 이를 홀아비 냄새라고 한다.

홀아비 냄새는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수록 악취로 느껴지기 때문에 엄마, 누나, 여동생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유전자가 다른 이성은 좋은 냄새로 느낀다.

그렇다면 남자 방에서 홀애비 냄새는 왜 나는 것일까? 중년을 넘어가고 있는 지금 개인적인 생각과 과학적인 연구를 통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1. 호르몬 분비

일반적으로 홀비냄새는 여자가 아니라 미혼 남성, 청소년기 남학생의 방에서 풍기는 불쾌한 냄새이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전문가의 이야기에 따르면 홀아비 냄새는 세수를 하거나 목욕을 할 때 귀 뒤쪽을 제대로 씻지 않아서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남성의 뒤통수, 귀 뒤쪽의 피부에서는 디아세틸(Diacetyl)이라는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해당 부위를 꼼꼼히 씻는 것이 좋다.

2. 머리 안 감기

일부 남자들은 머리를 대충 감으면 향기로운 샴푸 냄새가 아니라 퀴퀴한 쉰내가 나는데 아침에 머리를 감아도 저녁이면 냄새를 풍긴다.

특히 모공에서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사람들은 자기 전에 머리를 감지 않으면 베개나 이불에 냄새가 배고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 홀아비 냄새로 발전한다.

하루에 한 번 샤워를 하면서 방에서 나는 홀애비 냄새를 제거하고 싶은 분들은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보다 자기 전에 머리를 감고 제대로 말리는 것이 좋다.

3. 사타구니 냄새

살이 접히는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는 구조상 금방 냄새가 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제대로 씻지 않으면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심한 악취를 풍긴다.

그래서 볼일을 보고 제대로 처리를 하지 않거나 열이 많은 사람들은 사타구니가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홀비 냄새를 풍기게 만들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들은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땀을 흘리지 않아도 습도가 높아서 속옷을 매일 갈아입는 것을 권장한다.

4. 뒷처리 문제

빠르면 사춘기부터 시작해서 결혼을 하고나서까지 남자들은 스스로 성적인 욕구를 푸는 행위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냄새가 난다.

결과물!?을 바로 버려도 제대로 씻지 않으면 속옷이나 옷에서도 냄새가 나기 때문에 그 상태로 잠을 자면 이불에도 냄새가 배고 잘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홀아비 냄새가 유독 심한 사람은 뒤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방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옷을 자주 빨아도 금방 냄새를 풍긴다.

5. 이불을 세탁

본인이 결벽증을 가지고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귀찮아서 씻지 않거나 자면서 침을 흘리는 등 다양한 채취들이 이불이나 베개에 쌓일 수 있다.

하지만 이불이나 베개커버를 자주 세탁하지 않는 사람들은 홀아비 냄새가 나기 때문에 이불빨래만 자주 해준다면 냄새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평소에 샤워를 자주 하고 옷을 빨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불빨래를 하거나 일광건조를 통해서 잠자는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6. 비슷한 유전자

집에 친구들이 놀러 오면 내방에서 별다른 냄새가 안 난다고 하지만 유독 가족들은 홀아비 냄새가 난다며 씻으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현상은 주조직적합복합체로 인한 현상으로 같은 가족끼리는 면역계가 비슷한 MHC 분자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특정한 냄새를 거북하게 여긴다.

인간은 자녀에게 본인이 부족한 유전자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기 때문에 유전자가 같을수록 악취를 느끼고 다를수록 향기를 느낀다.

7. 환기를 안 함

홀아비 냄새를 단어로 표현하면 답답하고 꿉꿉하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환기를 잘 시키지 않아서 나는 곰팡이 냄새로 비교할 수 있다.

실제 많은 분들이 귀찮다는 이유로 환기를 잘 시키지 않아서 공기 순환 문제로 홀아비 냄새를 풍기기도 하는데 자주 창문을 열여 주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서 환기를 자주 시켜도 냄새가 머무르고 겨울에는 추워서 창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들은 홀애비 냄새가 날수밖에 없다.

8. 흡연이 원인

글쓴이의 경우 20년간 피어 오던 담배를 끊고 나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방에서 풍기던 퀴퀴하고 기분 나쁜 홀아비 냄새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자기 전에 잠이 안 오면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흡연자의 경우 몸에서 나는 악취가 더욱 심하기 때문에 조금만 씻지 않아도 홀아비 냄새가 난다.

평소에 샤워를 자주 하고 씻는 분들도 담배를 피우면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청결하지 않은 분들은 더더욱 홀아비 냄새를 심하게 만든다.

냄새 제거하는 방법

홀아비 냄새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침구류를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일광건조한다.

옷이나 배게 피, 이불같이 피부에 닿는 것들을 자주 빨래한다.

냄새가 안 난다고 샤워를 안 하는 분들도 있지만 자주 씻는 것이 좋다.

하루에 한두 번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면서 공기를 순환시킨다.

급하게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향초나 방향제의 힘을 빌린다.

이불을 장롱에 넣으면 방에서 나는 홀아비 냄새는 줄어든다.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키면 퀴퀴한 냄새가 조금은 약해진다.

흡연하는 분들은 담배를 끊으면 홀아비 냄새가 절반은 줄어든다.


의학적으로 홀아비 냄새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 중년 남성의 냄새가 가장 심했다고 하는데 글쓴이도 그 시기를 지나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유전적인 이유로 가족들은 내 방에서 홀아비 냄새가 심하다고 난리를 쳤지만 여자친구, 아내는 냄새는커녕 향기롭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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