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운성 태(胎) –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어 보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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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밸 태(胎)는 아이를 잉태하고 기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한자로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은 주변에 축하를 받을만한 일이다.

십이운성에서 태(胎)는 사람이 죽은 다음 땅에 묻히고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절(絶)의 단계를 지나 다시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힘을 가진다.

그래서 생명이 탄생하는 에너지와 함께 보호받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 형태를 갖추고 있는 단계로 성별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순수함 그 자체를 의미한다.

태(胎)의 기운은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아니어도 다양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꿈을 찾아가는 힘이 강한 편이지만 현실적인 감각은 떨어지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약하지만 성장을 하면서 강해지는 태(胎)는 어떤 성격일까?

1. 개요

태(絶)의 신살은 재살(災殺)에 해당한다.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절의 단계에서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태(絶)는 탄생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세상과의 차단을 의미하기 때문에 수옥살 이라고도 부른다.

태(絶)는 기본적으로 진취적이기 때문에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 물정에 어둡고 판단력이 부족해서 언행의 실수가 잦으니 불안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탄생을 의미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생겨도 주변의 도움을 받거나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결과적으로 웃는 경우가 많다.

어린 시절에는 모두가 그렇듯 태(絶)의 기운 역시 유약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일수록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현실적인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공상적인 모습을 보인다.

2. 주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태(絶)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려는 성질이 강한 편이며 이상주의적인 생각으로 이성보다는 동성과 쉽게 친해지는 편이다.

성격이 순수해서 평화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대인관계는 좋은 편이나 기본적으로 생존에 대한 불안성으로 주변에 방어막을 펼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이간질하거나 실수를 숨기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의도와 상관없이 이기적인 모습을 보일 때도 있다.

십이운성 태(絶)의 기운이 강한 분들은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반면 약속을 잘 어기는 편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나쁜 평가를 받기도 한다.

타인을 배려하고 부드럽지만 본인을 지키려는 힘이 강해 트러블이 생긴다.

3. 성격

태(絶)는 타인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성격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끈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한 가지 일에 집중을 못 하고 쉽게 짜증을 내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독선적인 모습을 보일 때도 있다.

그리고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사람을 성격보다는 외모로 판단하려는 경우가 많으며 조심성이 없는 가벼운 성격으로 난감한 상황을 연출할 때가 많다.

전체적인 성격은 착한 편이지만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이가 들면서 경험이 쌓이면 무난한 성격으로 볼 수 있다.

이상주의적인 생각도 좋지만 현실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4. 직업

태(絶)는 무언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반대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양날의 검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사주에 태(絶)를 가지고 있으면 머리가 좋은 편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학교 성적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무난한 직장을 구할 수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태(絶)는 본인의 불안한 기운을 잠재우기 위해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하지만 이상적이고 자유로움을 쫓아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편이다.

이런 성격은 본인의 자유로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방송, 연예 활동에 종사하는 엔터테이너 직업에 적합하다.

다양한 도전도 나쁘지 않지만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5. 궁합

사주에 태(絶)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일관성보다는 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연애를 하기 어렵고 쉽게 권태기가 찾아오니 장기간 연애가 어렵다.

기본적으로 자신을 우선순위로 하는 성격 때문에 결혼을 하면 부부간의 다툼을 피하기 어려워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십이운성의 경우 대부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편으로 그중에서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관대(帶)와 나쁜 기질을 줄여주는 병(病)의 궁합이 좋은 편이다.

반면 인생의 최고 정점을 의미하는 제왕(旺)과 만나면 반발심이 강해지기 때문에 서로 충하고 조화롭지 않은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동성 친구와의 관계는 좋지만 이성과의 궁합은 기대하기 어렵다.


전체적으로 유년기와 젊은 시절에는 실수가 많기 때문에 괴로울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경험이 쌓이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십이운성 태(絶)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생활도 좋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모습과 변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점을 살릴 수 있다면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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