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하는 사람 특징 – 책임전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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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잘못을 저지르고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남 탓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상에서도 이런 상황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를 보고 남에게 책임을 넘긴다고 하여 책임 전가(責任轉嫁)라는 사자성어를 사용하며 나보다 높은 사람이 남 탓하는 성격이라면 문제가 된다.

그 이유는 나에게 책임을 전가해도 반박하기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존심이 상할 뿐만 아니라 오해를 사고 이미지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능하고 일을 떠넘기는 직장 동료, 상사와 같이 일하면 나의 평가도 낮아지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회사에 오래 다니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남 탓을 고치는 방법은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은 어떤 특징과 심리를 가지고 있을까?

1. 예시

  • 김대리한테 지시했는데 잊어버렸나 봅니다.
  • 자꾸 말 시키니까 집중 못 해서 이렇게 된 거잖아
  • 나는 잘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실수해서 졌네
  • 애 교육을 어떻게 시킨 거야? 당신 닮아서 그러잖아
  • 한입 주려고 했는데 니가 그렇게 해서 안 줘
  • 공부 좀 하라고 했으면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 텐데
  • 니가 그만두라고 부추겨서 나도 백수 신세가 되었네
  • 너도 먼저 잘못했잖아! 그래서 나도 이러는 거야
  • 난 그렇게 하기 싫었는데 그 사람 때문에 그래
  • 제가 아니라 예전에 그만둔 사람이 적은 거예요
  • 아빠 닮아서 공부도 못하고 머리가 나쁜 것 같아.
  • 그 친구 이혼했다는 소식 듣고 나도 못하고 있잖아
  • 앞차가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사고 났어
  • 내 잘못이 아니라 너 때문에 매일 싸우는 거잖아

2. 심리

  • 책임을 지기 싫어서 남의 잘못으로 돌리고 싶어 함
  • 마음에 들지 않거나 갈등이 발생해서 나쁜 감정을 가짐
  • 자존심이 강해서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음
  •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당장 불편한 상황을 피하려고 함
  • 불편한 마음을 편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에
  • 잘못된 문제에 대한 원인을 주변 환경, 남에게서 찾음
  • 나의 부족함, 억압된 무언가에 대한 감정의 표출
  • 핑계나 변명, 자기합리화를 위한 방어기제
  •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나쁘고 잘못된 행위로 인식
  • 나를 돋보이게 하고 싶은 마음이 남 탓을 하게 만든다.
  • 모든 부정적인 부분을 남 탓으로 돌려야 마음이 편함
  • 완벽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함

3. 특징

남탓
남탓
  • 남 탓을 자주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
  • 자신감, 자존감이 낮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 무언가를 시작하면 마무리가 어설프고 잘 포기한다.
  •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그만두는 행위를 자주 한다.
  • 남에게는 엄격하지만 본인에게는 관대한 모습을 보인다.
  • 누군가에게 지적을 당하면 강하게 반발하고 화를 낸다.
  •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신뢰가 가지 않는다.
  • 피해의식, 손해를 본다는 마인드를 가진 경우가 많다.
  •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해서 미래를 보지 못한다.
  •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즘이 많다.
  •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기적인 모습을 보임
  • 평가하는 것을 좋아하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글쓴이가 일하는 곳에도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인정하고 반성하기보다는 OO 때문에라는 말을 달고 사는 신입사원이 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그 친구의 잘못인 경우가 많은데 왜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면서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남 탓을 하는 사람은 배척을 당하기 때문에 한 번쯤 나 자신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태어나고 성장할 때까지 부모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다르기 때문에 성인분들 중에서 부모님 탓을 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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