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잘 나오는 3가지 방법 – 변이 안 나올 때 지압 쾌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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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쾌변하는 방법을 찾아보면 대부분 장에 좋은 음식을 추천하거나 운동을 권장하는 글이 많은데 간단한 지압이나 배변 자세만 바꿔도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질적으로 섬유질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어도 변비가 심한 분들은 포기 상태로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문서에서 다루는 방법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

쾌변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중요하지만 이번 시간에는 변이 안 나올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압 방법과 배변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글쓴이는 1분 정도만 지압을 해도 강한 신호가 찾아오지만 5분 이상 해야 느낌이 오는 경우도 있으며 만성적으로 대변을 못 보는 분들에게는 효과가 없는듯하다.

1. 손가락 지압

지압
지압

군대에서 대변을 못 보고 괴로워하던 훈련병들을 쾌변의 세계로 인도한 방법으로 화장실 양옆의 벽을 두 번째 손가락(검지)으로 밀어주는 방법이다.

벽을 미는 강도는 검지 첫 번째 마디가 약간 뒤로 젖혀지는 수준이며 가정집 화장실의 경우 한쪽 손가락은 벽에 닿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사진처럼 검지를 마주 대고 밀어도 된다.

다만 검지를 마주 대고 밀면 중심을 잡기 어려워서 신경을 쓰게 되는데 오히려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면서 쾌변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사이에 카드 같은 물체를 끼우면 좋다.

한의학에서 검지 첫 번째 마디 가운데는 대장 혈자리로 구분하고 있으며 손등에서 두 번째 손가락이 끝나는 지점은 이간으로 구분하는데 모두 대장 운동을 도와준다.

2. 복부 마사지

변의를 느끼지만 잘 나오지 않을 때 많은 분들이 손으로 배를 문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배꼽을 중심으로 2~3cm 위아래 부근을 원을 그리듯이 시계방향으로 마사지해주면 좋다.

그리고 배꼽을 기준으로 반대쪽 같은 선상에 있는 허리 부근을 자극하거나 척추가 있는 파여진 부근을 따라가면서 위아래로 마사지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는 오른쪽 아랫부분이나 왼쪽 복부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 방법도 있으며 배 전체를 손바닥으로 흔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체적으로 소장과 대장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본인에 맞는 위치와 강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3. 배변 자세

배변 자세
배변 자세

가끔 집에서 큰 볼일을 볼 때보다 외부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에서 쾌변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볼일을 보는 자세에 따라서 장의 형태가 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다리를 바닥에 두고 변기통에 앉지만 받침대를 사용해서 허리와 다리 각도를 35도로 만들면 치골직장근이 쉽게 이완돼서 배변 통로가 수월하게 열린다.

게다가 무릎이 복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복압이 높아지면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데 만세를 하듯이 두 손을 위로 올리는 것도 복압을 올리고 쾌변에 도움을 준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자세는 직장 근육이 항문 통로를 잠가놓으며 무리한 압박을 가하기 때문에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로 치질이 생기거나 잔변감을 느끼게 만든다.


평소 대변을 보면서 핸드폰을 만지는 분들은 그 시간에 지압이나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으며 발 받침대를 구하기 귀찮지만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다룬 내용은 쾌변에 도움을 주지만 변비 환자들 대부분 대변이 딱딱한 형태로 있어서 배설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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