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대체 앱 – 모바일 메신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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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문자를 돈을 내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특정 요금제를 가입하지 않으면 일정량을 넘기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던 중 2010년 카카오톡이 출시하게 되었는데 스마트폰의 데이터 통신 기능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문자, 채팅을 무료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반짝 인기를 끌 거라 생각했지만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지금은 거의 모든 한국인이 쓰는 국민 메신저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개인정보 수집, 사찰, 단속, 검열 문제가 논란이 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광고가 많아지면서 대체재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만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성상 대거 이탈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카카오톡 이외의 메신저를 잠시 쓰다가 대부분 돌아오게 된다.

사실상 카톡을 대체할 수 있는 어플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가끔 먹통이 되는 상황에서 쓸만한 메신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메신저 목록

1. Messenger

페이스북 사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설정한 메신저로 페이스북 메신저, 페메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에서 2위로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

2. 라인

네이버의 일본 지사에서 개발된 메신저로 국내 사용자는 카톡에 밀리지만 세계적으로 2억 명의 사용자가 쓰고 있는 메신저다.

3. 텔레그램

프로그램이 가볍기 때문에 속도가 빠른 편이며 비밀성을 유지하고 싶은 이용자들에게 적합하기 때문에 증권가에서 암암리에 사용했던 앱이다.

4. 위챗

카카오톡을 벤치마킹해서 제작한 중국의 메신저 앱으로 한국에서는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과 연락하기 위해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5. 왓츠앱

월 활동 사용자가 26억 명이 넘어가는 메신저 앱으로 유럽 국가에서는 대부분 왓츠앱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해외에 있는 지인과 연락하려고 쓴다.

6. 스카이프

세계적인 인터넷 전화 업체 스카이프는 다양한 채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앱을 받으면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처럼 사용할 수 있다.

7. 스냅챗

일반적인 SNS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내용을 확인하면 10초 안에 사라지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10~20대 사이에서 한동안 인기를 끌었다.

8. 행아웃

구글에서 제공하는 앱으로 구글 메신저 어플이 나왔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통합될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의 감시 요청을 수락해서 추천은 안 한다.

9. 시그널

미국의 Signal 사에서 개발하고 운영하는 메신저로 텔레그램보다 보안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광고가 없다.

10. 바이버

아랍과 인도,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11. 비트윈

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커플을 위한 폐쇄형 SNS로 10~30대 남녀가 사귀면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카카오톡은 거의 모든 한국인이 쓰는 국민 메신저 앱이지만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대부분의 매출이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막무가내 문어발식 사업 확장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욕심이 크면 나중에 충성 고객들도 외면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유료화 계획도 없고 광고를 넣지 않다는 초심을 조금만 생각해서 사용자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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