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몸무게 증가 – 다이어트 초기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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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경우 20대 초반부터 키는 180cm 몸무게는 75kg 수준을 유지했는데 30대에 들어서면서 운동은 안 하고 군것질을 많이 하다 보니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다.

현재는 2개월 넘게 꾸준히 유산소,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아침에 체중계에 올라가면 84kg 정도로 두 달 만에 6kg 정도의 체중을 감량했다.

개인적으로 먹는 걸 좋아해서 식단 관리는 안 하고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면서 오히려 몸무게가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1. 초반

체중증가
체중증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면 초반에는 체중계에 살이 빠지는 게 보여서 기분이 좋지만 나중에는 정체되거나 더 증가해서 힘이 빠진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근육이 발달하면서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인간의 근육은 단기간 운동을 해서 체감할 정도의 성장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운동을 하는데 몸무게가 늘어나는 이유는 운동을 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고 세포가 손상되기 때문에 근육에 순간적으로 혈류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갑자기 활동량이 많아지면 우리의 인체는 전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서 더 많은 영양소를 체내에 비축하고 일시적으로 체중이 증가한다.

  • 수분 섭취로 인한 현상으로 소변을 본 다음 측정하자
  • 근육의 펌핑 =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체중이 늘어남
  •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면서 영양분을 많이 보관한다.
  • 근육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체액이 일시적으로 증가
  • 운동을 하면서 식용이 증가하고 먹는 양이 많아짐
  • 아주 약간의 근육이 생기면서 미세한 영향을 준다.

그래서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초반에는 수분이 빠져나가서 체중이 줄어들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

2. 중반

운동을 한 달 정도 꾸준히 하면 근육이 생기기 때문에 전과 체중이 비슷해도 몸의 밸런스가 좋아지고 그전처럼 체중이 크게 증가하는 일이 없어진다.

글쓴이의 경우 두 달 정도 운동을 하면서 90kg에서 84kg까지 감량을 했는데 그전과 몸매를 비교하면 뱃살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날렵해진 모습이다.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많아지기 때문에 체중은 같아도 훨씬 슬림해 보이고 탄력적인 몸매를 가질 수 있다.

하루에 1kg 정도의 체중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아침에 소변을 본 다음에 체중을 재는 것이 가장 좋으며 운동량은 균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개월 동안 운동을 하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몸매의 변화도 있었는데 예전에는 뱃살이 딱딱했지만 지금은 매우 물렁한 상태로 변했다.

3. 후반

근육과 지방의 무게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근육의 밀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키와 몸무게가 비슷해도 운동의 유무에 따라서 몸매가 크게 달라진다.

운동을 오랜 시간하면 기초대사량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밥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으며 한동안 숨쉬기 운동만 해도 체중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다만 열심히 운동을 하던 사람이 1주일 정도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강도 낮은 운동을 하면 인체는 에너지를 축척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일시적으로 체중이 감소한다.

그 과정에서 근육이 빠지고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그전처럼 밥을 먹으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니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운동선수들이 은퇴하고 살이 찌는 이유는 예전처럼 먹기 때문이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어느 정도 근육이 붙으면 천천히 걷는 것처럼 강도가 낮은 운동은 다이어트나 근육 증가에 별다른 도움이 안 된다.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체중이 증가하는 분들은 기운이 빠질 수 있지만 누구나 겪는 현상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운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한 달 정도 다이어트를 하다가 효과가 없어서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중간에 체중이 크게 감소하는 구간이 발생하기 때문에 참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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