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릴 때 잠 깨는 방법 – 학원, 학교, 직장에서 커피 없이 잠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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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밤을 새워도 정신줄을 똑바로 잡고 있지만,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려고 하면 잠이 와서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이 많다.

포기하면 편하다는 말처럼 그냥 눈을 감고 자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누구나 지켜야 할 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잠 깨는 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평소에 잠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정신력 뿐만 아니라 체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지 않고 어떤 식으로 잠을 깰 수 있을까?

이번 시간에는 다른 사람들은 학교나 회사에서 졸릴 때 어떻게 잠을 깨는지 알아보고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가 작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찬물로 세수

인체가 잠들기 시작하면 감각이 둔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상황에서 오감을 자극하면 정신을 차리고 잠이 깨는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그중에서 찬물로 세수하는 것은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눈, 코, 입을 자극하고 체온을 낮추기 때문에 인체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를 발산한다.

기절한 사람에게 차가운 물을 끼얹는 이유는 얼굴에 차가운 물이 닿아서 온도가 낮아지면 말초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깜짝 놀라기 때문이다.

2. 신체적 활동

피로가 몰려오면 판단이 흐려지고 신체 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움직이기 귀찮아도 이를 참고 신체를 움직이면 밀려오는 잠을 쫓아낼 수 있다.

굳이 일어서지 않아도 부드럽게 얼굴을 마사지하거나 팔다리를 접었다 펴는 스트레칭만 해주면서 움직이면 몸이 잠에서 깨고 이어서 두뇌가 활성화된다.

발가락 손가락을 움직이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주먹을 쥐었다 피고 발가락을 움직이는 것도 잠을 깨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3. 휴식 취하기

졸음

학교를 다니면서 10분씩 쉬는 시간을 주는 이유는 잠 좀 깨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완벽하게 잠들 생각으로 엎드려 있는것도 나쁘지 않다.

좁은 공간에 사람이 몰려있으면 이산화탄소가 많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서 10분 정도 걸어 다니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두뇌를 쉬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상하게 쉬는 시간만 되면 생기가 돌면서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멍하니 누워있는 사람이 많은데 쪽잠이라도 제대로 자는 것이 좋다.

4. 적절한 식사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점심까지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쉽게 피곤해지고 점심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저녁까지 기운을 차리기 어렵다.

인스턴트가 아닌 건강식품으로 든든하게 밥을 먹는 것이 피곤을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대부분 지키지 못해서 피로를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다만 과식을 하면 식곤증이 몰려오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간식이나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5. 대화를 한다.

대화가 필요하지 않는 일도 있지만 굳이 누군가와 이야기할 필요 없이 대화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중하고 있으면 금방 잠이 달아난다.

예를 들어 수업을 듣는 도중에 잠이 와서 정신을 차리고 싶다면 궁금하거나 어려운 부분을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졸음을 멈추게 만든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것이 좋지만 그런 상황이 안된다면 필기도구로 메모를 하거나 곧 대화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긴장감을 높이자.

6. 조명을 본다

잠을 참지 못하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은 눈앞이 깜깜해진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데 어두운 조명은 수면을 취하기 적합한 환경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잠시 스마트폰을 키고 화려한 화면을 보거나 형광등을 바라보면 뇌의 감각기관을 깨우고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잠에서 깨어난다.

밝은 조명을 정면으로 보는 것은 시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 쳐다보지 말고 졸 때마다 계속 볼 거라는 인식을 하면서 자극 하자.

7. 양치질 하기

정말 피곤한 날에는 양치질도 못하고 자는 일이 많은데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축 처진 기분을 또렷하게 각성시키고 잠을 깨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칫솔질을 하면서 손과 얼굴 근육을 많이 움직이고 차가운 물을 마셨다 뱉는 과정을 통해서 여러 신체기관을 자극하고 두뇌를 활성화시킨다.

뿐만 아니라 치약에 들어있는 성분은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면서 뇌를 자극하는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금방 자려고 했던 사람도 잠들지 못하게 만든다.

8. 자극을 준다.

통증을 주면서 잠을 깨는 방법으로 과거에는 머릿속에 잡생각이 가득하거나 잠이 오면 신경이 예민한 허벅지를 바늘로 찔러서 머리를 맑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잠이 올 때마다 바늘로 몸을 찌를 수는 없으니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볼을 꼬집거나 관자놀이, 목덜미 같은 곳을 지압하는 행동이 도움이 된다.

손바닥으로 신체를 때리거나 꼬집는 등의 자극보다는 인체의 혈자리를 지압하는 방법을 배워서 주물러주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9. 주전부리

땅콩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B1, B1 성분은 피로를 발생시키는 젖산의 분비를 막아주기 때문에 잠이 올 때마다 하나씩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졸음을 방지해 주는 가장 좋은 간식은 껌으로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치아에도 좋은 자일리톨 껌이나 자극적인 맛의 졸음 껌을 씹기도 한다.

다만 껌을 씹으면 안 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입안을 상쾌하게 만드는 사탕을 입에 물고 있으면서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10. 음악듣기

잠이 쏟아지면 주변에서 들리는 말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려서 멍하니 졸다가 큰 소음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깬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각성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인데 잠이 올 때마다 인위적으로 빠른 템포, 큰 소리의 음악을 들으면 각성 수준이 높아지면서 잠이 달아난다.

하지만 학교나 직장에서 큰 소음을 듣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어폰을 꼽고 랩이나 락 같은 음악을 한두 곡 듣다 보면 어느 정도 잠이 깨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잘 쉬면서 조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잠이 온다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공부를 하려고 하면 잠이 오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집중을 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주변 소음도 있지만 경쟁의식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글쓴이는 빨리 자야지 생각하면 오히려 잠들지 못하는 청개구리 같은 성격으로 위의 방법을 잘 활용해서 새벽 축구 경기를 보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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