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 대로 거둔다 – 인과응보, 사필귀정 뜻이 비슷한 사자성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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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으면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이야기와 함께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는 사자성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과응보와 사필귀정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뜻이 비슷한 두 사자성어를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두 한자성어는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유래)가 없음

비슷한 사자성어

인과응보 권선징악
인과응보 권선징악
  • 권선징악 – 선한 일을 권하고 악한 일은 벌을 받게 된다.
  • 자승자박 – 자신의 행동으로 스스로 괴로운 상황에 빠짐
  • 자업자득 – 내가 저지른 잘못으로 나쁜 결과가 찾아옴
  • 종두득두 – 콩 심은데 콩 난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 결자해지 – 본인이 일으킨 문제는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
  • 사불범정 – 바르지 못한 사람은 정의를 이길 수 없다.

인과응보[因果應報]

사람의 선악 업보에 따라서 대가를 치른다.

죄를 지으면 결국 벌을 받게 된다는 의미로 덕과 업보가 작용하는 윤회의 원리이기 때문에 불교에서 유입된 한자성어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전생의 업보에 따라서 현재의 외모나 고난이 결정되는데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은 그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지만 죄를 지었다면 그에 따라서 나쁜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인과응보를 생각해서 나쁜 일보다는 선한 일을 하고 덕을 쌓아야 합니다.

예시

놀부가 재산을 잃고 벌을 받게 된 것은 인과응보의 결과였다.

그의 딸이 병에 걸리자 사람들은 인과응보라며 손가락질했다.

인과응보를 받았기 때문일까? 잘 되던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세상의 모든 일들은 바른 길로 돌아가게 되있다.

착한 일을 한 사람이 손해를 보거나, 나쁜 일을 한 사람이 이득을 본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바른길로 돌아온다는 의미로 악한 사람이 잘 되는 것 같아도 나중에는 선이 이긴다는 뜻입니다.

남의 돈이나 물건을 훔쳐서 부를 축척한다고 해도 나중에는 범행이 발각되고 죗값을 치르는 것처럼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을 속이는 사람이 잘 될 것 같지만 나중에는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됩니다.

예시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믿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감옥에 갇힌 그는 사필귀정으로 결백함이 밝혀질 것을 믿었다.

늦게나마 진실이 밝혀져 사람들은 사필귀정이라고 말을 했다.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우리는 정의는 패배하고 악이 승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어쩌면 돈이면 모든 게 해결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자신에 행동에 맞는 보상을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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