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 갑자기 이별 통보 – 남자가 이별을 결심할 때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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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는 연인을 보면 대부분 한쪽의 마음이 변해서 헤어지자고 말한다.

그리고 많은 커플들이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한쪽에서 오랜 시간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상황이 번복되는 일은 드물다.

이번 시간에는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남자가 이별을 결심할 때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쓸 텐데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1. 금전적 문제

월급을 받으면 대부분을 여자친구를 위해 사용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20% 이상 넘어가면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감정은 연애가 지속될수록 커지기 때문에 평소 자주 만나거나 돈을 많이 쓰는 커플은 남자가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연애가 지속되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는 시점이 찾아온다.

2. 이제 질렸어

모든 커플은 설레는 감정이 사그라들면서 귀찮고 싫증 나는 권태기가 찾아온다.

처음에는 여자친구의 얼굴을 보는 것만 해도 좋았지만 매번 만날 때마다 영화관, 카페, 노래방 등 비슷한 데이트를 즐기다 보면 마치 의무적으로 하는듯한 기분이 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 특별한 경험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한 패턴을 유지하기 때문에 짧게는 한두 달 만에 찾아오는 권태기를 이겨내기 어렵다.

3. 더 좋은 사람

능력이 좋거나 외모가 뛰어난 사람의 경우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 불만이 커지면 지금 만나는 애인보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감정은 콩깍지가 벗겨지면서 더욱 심해지고 나중에는 내 여자친구의 매력보다는 단점이 보이면서 다른 곳에 눈을 돌리게 된다.

더 좋은 사람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좋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4. 귀찮은 감정

음식점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 무조건 먼저 가서 문을 열어주거나 상대방의 기분에 맞춰서 대화하는 것은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면 고문과 같다.

처음에는 상대방이 좋아서 했던 배려들이 귀찮다고 느낄 수 있으며 친구들과 놀 때 연락을 하는 것도 괜한 참견이라고 느끼며 거슬려질 수 있다.

전화, 카카오톡, 문자가 귀찮아진다면 이별이 다가옴을 의미한다.

5. 육체적 관계

전보다 사이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진도를 끝까지 나갔다는 생각, 정복했다는 생각이 들면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쉽게 질려 하는 남자들이 많다.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외관적인 문제, 냄새 등으로 이별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으며 자신의 생각과는 달라서 이별을 결심하기도 한다.

그래서 속궁합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6. 상황이 나쁨

글쓴이의 상황을 예로 들면 사업이 망하면서 금전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자존심이 상해서 헤어지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렇게 본인의 자존심이 상해서 헤어지자고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끔은 진짜 사랑해서 그녀의 행복을 위해 헤어지자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자신을 숨기는 사람들이 많다.

7. 상황이 좋음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로또복권에 당첨된 경우 더 좋은 조건을 갖추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일이 잘 풀려서 크게 성공하는 경우 경제적인 여유가 많아질 뿐만 아니라 주변에 만나는 사람도 달라지면서 새로운 시야로 세상을 보게 된다.

그래서 물심양면으로 자신을 내조한 여자친구를 차버리기도 한다.

8. 실망스러움

거짓말을 자주 하는 여자, 술 버릇이 나쁨, 과소비가 심한 여자친구에게 실망을 느끼고 헤어지자는 결심을 하게 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한다는 감정이 줄어들고 상대방에게 실망을 하면 계속 나쁜 모습만 보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들로부터 실망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100번 잘해도 1번 잘못하면 실망하는 것처럼 참 어려운 일이다.

9. 과거의 남자

여자친구가 애교가 많거나 육체적인 관계를 하면서 과거의 남자한테도 그랬는지 스스로 괴로워하다가 갑자기 이별을 고하는 남자들도 있다.

솔직해지자는 생각으로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 이야기를 하거나 비교하는 말을 했다면 남자친구 입장에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처음 연애를 하는 남자들은 상대방의 과거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10. 마음이 변함

매우 단순하면서 가장 정답에 가까운 상황으로 이상과 현실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사랑만 할 것 같았던 마음이 변심하여 헤어지고 싶은 감정이 든다.

널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 수준을 넘어, 니가 싫어졌어로 마음이 변할 수 있다.

반대로 처음에는 마음에 안 들었지만 만날수록 좋은 모습만 보여서 사랑이 깊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얼굴보다는 성격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다.

11. 미래가 없다.

결혼을 생각하지 않고 연애를 하는 분들도 많지만 대부분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사람과 결혼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갑자기 이별을 말할 수 있다.

나중에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자식에게 문제는 없을까? 부모님을 잘 모실까? 상대방에 대한 기대감이 없고 의심을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아쉬운 내용이다.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는 사람에게 미래가 없는 것은 치명적인 문제다.

12. 다툼의 반복

만나서 자주 다투는 커플은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면서 심리적으로 지친 상태가 되고 결국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연애를 처음 시작하면 서로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부딪히는 부분이 많은데 이를 대화로 잘 풀어나가지 못하거나 남자 쪽에서 일방적으로 희생하면 금방 지치게 된다.

이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는 이제 지쳤다는 이야기가 먼저 나오게 된다.

13. 시간이 부족

회사에서 늦게 끝나는 남자들이 주말마다 여자친구와 만나야 한다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지 못하게 된다.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가끔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불협화음이 심한 커플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14. 감정이 없다.

조금은 잔인한 말이지만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없는데 사귀는 경우가 있다.

연애를 하면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싶은게 당연하지만 가끔은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면 답답한 감정을 느낀다.

그래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게 아니라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 거라면 연인보다 친구가 어울리는 관계로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가기 어렵다.

15. 스킨십 문제

둘 다 비슷한 성격인 경우 스킨십이 너무 빠르거나 오랜 시간 진도를 나가지 않아도 문제가 없지만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둘 중에 한 명은 진도가 너무 빠르거나 느려서 거북한 감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남자 입장에서는 스킨십 진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방이 거부 의사를 밝히면 의기소침해서 헤어지자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16. 관계 불평등

데이트를 할 때마다 대부분의 비용을 지불하거나 양보를 자주 하는 남자라면 처음에는 괜찮지만 나중에는 내가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불만이 쌓이면 내가 이런 상황을 참아야 하는지 상대방에 대한 단점을 생각하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만 떠올리게 된다.

내가 불리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한다면 금방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

17. 기대감 하락

연애 초기에는 여자친구가 예쁘고 성격도 좋다는 생각이 들고 그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일들이 많아진다.

그래서 처음 내가 좋아한 그 사람이 맞나? 의문이 들면서 나중에는 상대가 부족하거나 일부로 그러나? 의문이 들기도 한다.

내가 큰 걸 바라는 게 아니라는 말부터 기대감 하락은 시작된다.

18. 성격이 다름

처음 만나도 마음 편하게 지내는 관계도 있지만 오래 지내도 불편한 경우도 있는데 성격까지는 이해하지만 가치관이 다르면 오래 만남을 지속하기 어렵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딩크족으로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나면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시간 아까운 일이 될 수 있다.

성격이 다르면 서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많아진다.

19. 요구가 많음

항상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는 여성분들이 계시는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탁하면 요구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내가 변했나? 더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여러 번 반복되면 귀찮은 감정을 느낀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제 지친다, 지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온다.

20. 미안한 감정

서로 다투고 화낸 다음 상대방을 미워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감정을 느낄 때가 많다.

미안한 마음은 상대방이 가져도 불편하고, 내가 느껴도 정신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만남을 이어갈수록 상처를 크게 만든다.

‘미안해’ 사과할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좋지만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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