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삐 소리가 나요 – 고주파 이명 증상 원인과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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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귀에서 ‘삐-‘소리가 났던 경험이 있을 텐데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지만 자주 발생하면 다른 질병의 영향일 수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런 현상을 귀울림(이명증) 이라고 말하며 일반적으로 외부의 자극이 없지만 높은 고음이 들리기 때문에 소음 수준에 따라서 사람을 괴롭게 만들기도 한다.

이명증은 완전한 치료 방법이 없으며 청각 신경의 손상을 경고하는 신호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받거나 생활 습관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시간에는 이명 증상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이명

Tinnitus / 耳鳴症

이명
이명

과거 이명이 들리는 현상은 50대 이상에게서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젊은 환자의 비중도 높아지는 추세다.

가끔 주변 사람에게 이 소리 들려?라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5% 정도는 스트레스와 피로에 의해서 이명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금방 사라진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컨디션에 의해서 이명이 생기는 분들이 아니라면 청각 신경의 손상을 의심할 수 있으며 따로 재생되거나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

귀울림을 유발하는 원인은 대표적으로 내이질환, 소음, 목이나 머리의 외상, 약물 부작용이 알려져 있으며 음주, 흡연, 고혈압, 스트레스도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환자들이 듣는 소리

  • 삐~ 하는 가늘고 약한 고주파 음이 들린다.
  • 심장이 뛰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거슬린다.
  • 마치 매미가 귀에 들어온 것처럼 시끄럽다.
  • 증기가 빠져나가는듯한 김빠지는 소리
  • 물이 흐르는듯한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린다.
  • 오래된 형광등이 천천히 켜지는 소리
  • 윙~ 윙~ 소리가 나거나 바람이 부는 것 같다.
  • 기계가 돌아가거나 망치질하는듯한 소음
  • 종소리가 들리거나 음악을 연주하는 느낌

하루 종일 소리가 들리는 경우 바로 병원에 방문해서 검사를 받자

2. 원인

이명 환자의 80% 이상은 청각 기관의 손상으로 발생하며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의 생활습관이나 증상에 따라서 판단한다.

1) 타각적 귀울림

흔하지 않은 이명으로 턱관절의 문제나 맥박 이상, 근육의 떨림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에 귀에서 들리는 소리를 다른 사람도 들을 수 있으며 비교적 치료가 쉬운 편이다.

귀에 맥박 소리가 나는 박동성 귀울림은 체내에서 발생하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이기 때문에 혈액순환 문제를 경고할 수 있으니 이비인후과보다 내과 치료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2) 자각적 귀울림

본인만 들을 수 있는 소리가 들리는 현상으로 대부분 지속적이고 큰 소음 때문에 청력을 상실하면서 발생하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부 약재, 항생제 부작용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자각적 귀울림은 청각 손상, 귀지의 밀착, 이독성 약제, 진통제, 항생제, 화학요법, 신경계 장애, 물질대사 장애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문제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

3. 메니에르병

내이의 막미로에 림프액이 차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귀에 무언가 차있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먹먹해지고 어지럼증이 찾아오면서 낮은 저주파 이명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내이의 림프액이 심하게 차오르지 않아서 증상은 심하지 않지만 오랜 시간 방치하면 고음역 청력 소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올바른 대응이 필요하다.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 목소리가 들리면 환청이므로 정신과에 가야 한다.

청력이 정상적인 사람이 귀울림이 생겨서 병원에 가면 의사도 원인을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환자들의 60% 정도는 이명 원인을 찾지 못한다.

3. 치료

귀울림이 발생하면 일단 청각의 손상을 의심할 수 있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루 이상 귀울림 현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해야 한다.

여기서 확인이 가능한 질환으로 이명이 발생하면 그나마 해당 질병에 맞는 약물을 처방할 수 있지만 대부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완전한 치료방법이 없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귀울림은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한의원에 가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 높은 비용을 요구하지만 완치를 보장하지 않아서 권장하지 않는다.

1) 소음 발생기를 사용하여 이명보다 나은 강도의 소리로 자극
2) 이명 원인이 확인된 경우는 절적한 약물을 장기간 복용한다.
3)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이명 현상을 무시한다.
4)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진정제 등을 사용하여 스트레스 감소
5) 일부 돌발성 난청 환자들은 보청기를 착용하면 이명이 줄어든다.
6) 지속적인 소음에 노출된 사람은 최대한 환경을 바꾸는 게 좋다.
7) 짠 음식이나 카페인, 음주, 흡연은 이명을 악화시킬 수 있다.
8) 비타민B, 마그네슘, 아연, 칼슘, 오메가3 같은 영양제를 복용
9) 인터넷에 귀울림을 줄여주는 지압 방법을 검색해서 따라 한다.
10) 이어폰을 사용할 때는 볼륨을 줄이고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한다.
11) 홍삼, 검은콩, 산수유 등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식품 장기간 복용

일반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울 때는 중이재건수술, 내이절제수술, 신경절제술 등을 고려할 수 있지만 부작용이 존재하며 치료보다 관리하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

처음 이명 증상으로 병원에 가면 혈액순환 개선제와 현기증 약을 처방받는데 상태가 좋아지지 않으면 2주 이내에 큰 병원에 방문해서 고실내 주사를 고려해보자.

4. 민간요법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라벤더, 코코넛 오일을 매일 귀안에 5~10방울 떨어트린다.
  • 항염증 작용과 혈류 개선을 위해 자몽 주스를 자주 마신다.
  • 굴이나 쇠고기, 돼지고기, 콩류, 유제품 등으로 아연을 섭취
  • 비타민 섭취가 부족한 분들은 종합 비타민을 먹으면 좋다.
  • 소음성 난청으로 인한 이명은 마그네슘 섭취가 효과적이다.

전체적으로 면역체계를 높이거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식품,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것이 이명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다. (출처 : 귀울림 민간요법)


이명은 80% 이상의 사람들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 스트레스나 피로 누적으로 발생하며 일시적으로 끝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조용한 환경에서 집중하거나 잠을 잘 때마다 귀울림 증상으로 불편을 겪고 고통을 느낀다면 치료보다는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코멘트

    • 이명은 나이가 들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난청이명이 있으시면 전문 병원이나 큰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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