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란? – 어깨 통증 관절낭염 증상 원인, 도수치료 보다 운동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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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이란? 어깨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과 함께 움직임이 불편해지는 현상으로 많은 분들이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질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활동량이 감소하고 전자기기 사용으로 젊은 친구들이나 40대 환자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2% 특히 당뇨 환자의 비율이 10% 이상으로 높은 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십견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인

아직까지 오십견이 생기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관절의 노화가 진행되거나 외상, 다른 질병에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거나 큰 부상으로 인한 수술 후유증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십견은 단순하게 한 가지 문제로 생긴다고 볼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관절 주변의 염증 때문에 관절낭이 유착되고 두꺼워지면서 통증과 함께 운동 범위에 제한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증상

오십견은 주로 한쪽 어깨에 발생하며 처음에는 둔하고 무지근하게 느끼는 아픔이 찾아오고 천천히 주변으로 통증이 퍼지며 어깨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옵니다.

1. 통증기 – 어깨 관절 부분에 통증이 심하게 찾아오며 굳어지는 시기로 약 3~6개월 정도 증상이 지속되며 주로 야간에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잠을 자다가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결기 – 본격적으로 운동 범위가 줄어드는 시기로 6~12개월 정도 증상이 지속되며 스스로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도 힘들어지지만 통증은 감소합니다.

3. 용해기 – 약 12~24개월, 최대 36개월 증상이 지속되며 굳어진 관절이 서서히 풀리고 관절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시기로 팔을 움직이며 발생하던 통증도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통증 때문에 운동하기는 싫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경우가 때문에 방치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나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관절의 움직임에 영구적으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치료

운동 범위가 지나치게 좁거나 통증이 심한 환자들은 수술을 통한 치료를 진행하는 게 좋지만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분들은 스트레칭 운동을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환자의 50% 이상은 1~3년 정도만 참으면 저절로 증상이 사라지지만 움직이기 어렵거나 통증이 무서워서 운동을 안 하면 다시 재발하거나 관절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깨 움직이기

어깨에 통증과 함께 뻐근한 느낌이 자주 발생하는 분들은 장시간 어깨를 고정시키지 않고 자주 움직이면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이 굳는 것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십견 원인과 증상 운동방법
오십견 원인과 증상 운동방법

위에서 소개하는 동작은 오십견 초기에 하면 좋은 스트레칭으로 이미 유착성 관절낭염이 발생하신 분들은 1단계부터 시작해서 7단계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어깨를 무리하지 않게 사용하는 운동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최소 4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좋아지지만 오히려 통증이 심해지고 굳어지는 범위가 넓어진다면 1년 정도는 지켜본 다음 수술적인 방법을 고민하는 게 좋습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은 대부분 한쪽 팔에만 발생하기 때문에 움직이기 편한 손으로 보조를 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나 목욕을 하면 근육이 풀려서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약물, 주사

오십견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일상생활도 힘든 경우가 있는데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면 염증을 완화시켜 주면서 강직 현상과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소염제를 처방해 줍니다.

어깨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주는 프롤로주사, 신경을 차단해서 통증을 줄여주는 시술도 있지만 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처방일 뿐 부작용 위험이 있어서 남용하면 안 됩니다.

오래전부터 오십견 증상으로 인해서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아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물리치료 기구가 많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면 다양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

맨손으로 신체에 자극을 주는 추나요법, 도수치료, 카이로프랙틱 등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데 위험성에 비해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통증 때문에 부분마취를 하고 도수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골다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리하게 굳어진 어깨를 풀어주려고 하다가 관절의 탈구나 골절 위험이 존재합니다.

운 좋게 숙련된 치료사를 만나서 단기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전과 똑같이 팔이 움직이는 범위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도수치료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뇨병에 의해 발생한 경우 결과가 나쁠 수 있으니 도수치료를 절대 금함


인체에는 수많은 관절이 있지만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에만 나타나는데 의학계에서는 지금까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완치되는 질환으로 꾸준한 스트레칭 운동을 통해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지만 어깨의 인대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오십견으로 착각해서 치료시기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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