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 여자친구 아플 때 멘트(카톡) – 아플 때 걱정해 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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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솔로로 지내면서 커플이 부러울 때가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서러울 때는 몸은 아픈데 아무도 걱정해 주지 않는 경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아플 때 짜증을 내고 남자도 화를 내서 다투는 커플들도 있으며 차라리 아플 때는 만나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특히 생리 기간에 감정 조절을 못해서 남자친구와 싸우는 여성분들이 많은데 조금의 잘못이라도 하면 화를 내기 때문에 아플 때 멘트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썸녀, 여자친구가 아플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이번 시간에는 사람들의 후기를 통해서 현명한 대처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대처

아플때
아플때

아픔을 이해한다.

여성의 경우 생리전 증후군이라고 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하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사람의 따라서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증상이 틀리다.

남자들은 여성과 다르기 때문에 평생 이해할 수 없지만 최대한 여자친구의 입장에 대해서 왜 그러는지 생각하고 배우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대화로 풀어간다.

많은 여성분들이 몸이 아픈 상황에서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이 하기 싫은 행동을 하는 남자친구를 보면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나중에 몸이 좋아졌을 때 본인의 행동을 후회하기 때문에 오해가 있으면 나중에라도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설명하고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

만나지 않는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면 다리를 다친 사람을 찾아가서 오늘 하루 걸어 다니면서 데이트를 하자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만나기 싫다는 사람을 굳이 찾아가는 경우 초췌한 모습을 보여서 자존심이 상하거나 쉬고 싶은데 화장을 해야 하는 귀찮음을 느낄지도 모른다.

선택권을 넘긴다.

아픈 여자친구를 위해서 약이나 죽을 사 가는 것은 충분히 감동적이지만 상대방이 싫어할 수 있으니 하자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다.

오늘은 집에서 쉬고 내일 만날까? 죽 먹고 싶으면 사갈까? 이후 여자친구의 반응을 보고 어떻게 할지 눈치껏 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위로와 공감

몸이 안 좋고 말했더니 남자친구가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으라는 둥 해결책을 제시하면 아픈 상황에서 정 없게 들릴지도 모른다.

아프면 병원에 가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여자들이 원하는 것은 내가 아픈 상황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다.

옆에서 간호한다.

몸이 아파서 수척하고 화장을 안한 모습을 들키기 싫어서 최대한 오지 말라고 하는 여자들이 많지만 반대로 간호를 원하는 분들도 있다.

글쓴이의 경우 여자친구가 양악 수술을 해서 얼굴이 엄청나게 부운 상황에서도 찾아와 달라고 그랬으니 사람의 성향을 잘 파악해야 한다.

따뜻한 말하기

가끔 분위기를 전환시킨다는 이유로 아픈 사람을 놀리는 경우가 있는데 빈말이라도 농담을 했다가 나중에 원망을 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어.. 하루 종일 집중이 안 되고 걱정된다는 말은 눈에 보이고 느끼한 말이지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안부 물어보기

아파서 잠시 쉬고 싶다는 말을 듣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여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리는 남자들이 많은데 그냥 방치하라는 말은 아니다.

아침, 점심, 저녁밥시간을 챙기는 정도는 아니어도 일어나고 자기 전에는 안부의 문자 정도는 해주는 것이 좋다.

가벼운 말 금지

아플 때 애인이 챙겨주면 기분이 좋은데 장난이라도 꾀병이라고 말하거나 내가 따뜻하게 입으라고 했지? 등 타박하는 것은 좋지 않다.

몸이 아픈 상황에서는 작은 일도 서럽고 크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별거 아니라는 말투는 나중에 마음의 상처로 남을지도 모른다.

집에 바래다준다.

역시나 화장도 못하고 초췌한 상황일 수 있으니 무턱대고 회사 앞에서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연락해서 바래다줄지 물어보는 것이 현명하다.

여자친구와 함께 있고 싶지만 감기약, 비타민, 죽 같은 음식을 사주며 빨리 집에 들어가고 얼른 나아서 데이트를 하자고 하면 더욱 감동이다.

2. 이후

아픈 상황에서는 화를 내고 짜증 냈던 여성 분들도 몸이 좋아지면 자신이 했던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잘못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만나기 싫다고 하거나 짜증을 낸다고 남자가 격한 반응을 보이면 나중에 두 사람 모두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여자친구가 자신의 속내를 잘 들어내지 않으면 센스 있게 행동해야 하지만 대부분 만나자고 하면 보고, 싫다고 하면 안 만나면 된다.

입장을 바꿔 내가 아픈 상황에서 주변 사람이 계속해서 말을 건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재미있고 좋은 말이라도 짜증이 날 것이다.

썸녀, 여자친구가 아플 때는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삐지지 말고 강압적인 언행보다는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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