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타던 남자 연락 끊김 – 하루, 일주일 동안 연락 없는 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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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간에 친구보다 가까워지고 싶지만 사랑은 아닌 관계를 썸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벽을 넘지 못하고 애매한 사이로 지내게 된다.

그러고는 상대방이 누군가와 사귀거나 결혼을 하면 뒤늦게 후회를 하면서 조금만 더 용기를 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남자들은 썸녀를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는데 첫눈에 반해서 사귀고 싶은 여자, 친구지만 어느 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나눈다.

그래서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하는 여성에게는 상대방이 거절하거나 연인이 되기 전까지는 꾸준히 연락을 취한다.

반면 호감은 있지만 사귀기는 애매한 사이는 가끔 연인처럼 연락을 하지만 금방 감정이 시들해지면서 연락을 이어가지 못한다.

1. 어장관리

어장관리는 내가 관심이 있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접근했다 멀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행위다.

자신도 모르게 어장관리를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 남자가 한동안 연락하다가 갑자기 뜸해지면 어설픈 밀당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는 상대방에게 호감은 있지만 사귈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고민하고, 먼저 다가와 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2. 반응이 없다.

남자와 여자 사이는 친구가 없다는 말처럼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어느 정도 마음에 드는 이성과 연락을 하면서 관계를 유지한다.

그래서 가끔은 여사친에게도 썸을 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마음먹고 연락을 하지만 상대방의 반응이 없거나 철벽을 치면 금방 지치게 된다.

여자를 정말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미지근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 여자의 답변이 느리거나 성의 없다면 남자의 연락은 금방 끊긴다.

3. 외모 문제

평소에 알고 있는 사이, 혹은 최근에 소개받은 여성이 생각나서 연락을 했는데 직접 만나보니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서 마음이 식을 수 있다.

소개팅을 하기 전에 서로의 사진만 보고 열심히 연락을 하다가 막상 얼굴을 보니 실물이 별로여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 상대방이 나보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선택을 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연락을 해와도 받아주지 않는 것이 좋다.

4. 대화가 불편

연락을 자주 하면서 친해진 다음 나중에는 직접 만나서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었지만 연락을 할수록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맞춤법을 지나치게 틀리거나 관심사가 다른 경우, 대화가 잘 통하지 않고 성격이 안 맞아서 연락을 할수록 불편함을 느낀다.

바쁜데 내가 괜히 연락하는 건 아니야? 상대방은 별생각이 없는데 혼자 미안한 감정을 느끼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남자들도 있다.

5. 부담스러움

상대방과 잘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 꿩 대신 닭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여자의 반응이 좋을수록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여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온다면 부담스러운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한동안 먼저 연락을 하지 않다가 잠수를 타기도 한다.

몇 번 만나지 않았는데 여자 쪽에서 돈을 쓰지 않는 경우에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부담스러운 감정 때문에 연락을 하지 않는다.

6. 다른여자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에게 흔한 증상으로 썸을 타고 있는 도중에 더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서 연락을 끊을 수 있다.

생각해 보면 썸이라는 게 사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쁜 행동은 아니지만 연락을 기다리는 쪽에서는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기분이 나쁠지도 모른다.

그래서 썸을 타던 남자가 하루 이상 연락이 없다면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7. 귀차니즘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을 때, 자기 전에 연락을 꾸준히 하다가 갑자기 그냥 연락을 하기 싫어서 하루 동안 잠수를 타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 여자가 먼저 답변을 해주면 높은 확률로 썸을 이어갈 수 있지만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다면 흐지부지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연락을 하기도 귀찮은 상황에서 먼저 연락을 안 하면 대부분 사귀는 것도 아닌데 그냥 연락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8. 개인사정

생각 없이 쉬고 싶거나 주식, 코인 투자 실패로 인한 정신적, 경제적인 타격으로 연락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에게 굳이 설명해 주고 싶지 않은 나쁜 일이기 때문에 연락을 재촉하거나 섭섭함을 표시하면 오히려 더 싫어할지도 모른다.

썸을 타는 기간에는 남자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면 회사 업무, 학업 등 여자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일들이 많기 때문에 연락이 끊기기 쉽다.

9. 치명적 문제

대화를 하다가 이런 사람과 사귀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을 단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유를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여자의 과거를 인정하기 어려움, 종교적인 이유, 친한 친구가 좋아하고 있음, 과소비가 심한 여자 등 트러블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썸 타고 있는 여자를 정말 좋아한다면 아무것도 막을 수 없지만 아직은 애매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 이런 판단을 하게 된다.

10. 마음이 착함

기다림
기다림

서로 매일 연락을 할 만큼 친한 사이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하루에 한 번씩 안부만 물어보는 애매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상대방에게 카톡이 왔는데 답장을 하지 않으면 미안하기 때문에 답변을 하다 보니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연락은 했지만 별다른 내용이 없는 경우 둘 중에 한 명만 하루 이틀 답장을 하지 않으면 금방 연락이 끊기게 된다.


남자가 썸을 타는 경우 밀당을 위해서 하루 정도 연락이 없을 수 있는데 그 이상이라면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애매한 감정이기 때문에 1년 동안 연락이 없던 썸남이 다시 한동안 열심히 연락을 하다가 끊기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합니다.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눈 맞춤이 낫다는 말처럼 어설프게 전화나 문자로 썸을 타기보다는 직접 만나서 서로의 감정을 알아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정말 나를 좋아하는 것일까? 나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미지근한 관계를 이어가기 보다는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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