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체 감미료 – 사카린, 스테비아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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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인체에 열량을 내는 당류(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고 소화기관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입맛을 돋우기 때문에 살찌기 쉽다.

여기서 설탕을 대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사카린, 스테비아 같은 감미료가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해당 식품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설탕 과다 섭취 부작용

  1. 두뇌활동을 방해하고 기억력을 감소시킨다.
  2. 식욕을 돋우기 때문에 비만이 되기 쉽다.
  3. 콜라겐 합성을 방해하고 피부노화를 촉진
  4. 요산 수치 증가로 심장, 신장 질환을 부른다.
  5. 의존성이 생겨 설탕 중독에 걸리기도 한다.
  6.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확률이 높아진다.

사카린이란?

19세기 말 미국에서 만들어진 화학조미료로 설탕과 비교해서 300배 이상 단 맛을 자랑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한국에서 설탕 대체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사카린의 원재료인 톨루엔과 부산물은 인체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1970년대 캐나다에서 사카린을 투여했던 쥐에서 방광종양이 발견되면서 유해물질로 여겨지기도 했다.

제조&정제하는 과정이 까다롭고 과거 인식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국내에서 사카린을 제조하고 있는 공장은 JMC(제이엠씨) 단 한곳 뿐이다.

효능/부작용

사카린 = 발암물질이라는 인식이 많아서 꺼리는 분들이 많지만 2010년 12월 14일 미국의 환경보호청(EPA)은 사카린을 인간 유해 우려 물질 리스트에서 삭제했다.

열량이 거의 없어서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비만 환자들에게 권하는 병원도 있지만 인공 감미료는 당뇨 전단계인 포도당 불내성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 제조업체는 식품첨가물공전에서 정한 정량을 사용하고 매우 극소량 들어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빵·과자·아이스크림에도 사카린 사용 허용

스테비아란?

사카린, 스테비아
사카린, 스테비아

사카린과 마찬가지로 설탕의 300배 수준의 단맛을 자랑하는 스테비오사이드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2000년도 설탕 대용으로 한국에 들어왔지만 인기가 없어서 지금은 단종된 상태다.

스테비아는 펩시콜라나 썬키스트, 포카리스웨트에 들어가고 국내 프로그램에서 몸에 흡수가 안되는 단 음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식품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몸에 좋을 거라는 인식이 있고 충치를 예방하거나 항산화력이 높아서 혈관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

효능/부작용

하루 권장량은 자신의 체중 x 4mg 수준이라고 하는데 과다하게 섭취하면 소화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복통이나 설사, 구토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식물에서 나오는 단맛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며 임산부는 스테비아 잎보다는 정제된 상태로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한다.

소량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건강에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지만 유쾌한 단맛이 아니라 음식에 넣어서 먹기에 적합하지 않다.

1줄 정리 – 사카린,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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