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샤워 순서 – 목욕할 때 씻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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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부는 물과 친화적인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고 털로 덮여있는 동물에 비해 노폐물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물을 사용해서 신체를 씻을 필요가 있다.

그 중에서 샤워나 목욕은 신체를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휴식을 위한 개념도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몸을 뜨거운 물에 불려서 때를 미는 목욕, 떨어지는 물줄기에 몸을 씻는 샤워, 물속에 하체만 담그는 반식욕, 발만 씻는 족욕 등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목욕, 샤워를 할 때는 샴푸, 바디워시, 비누 같은 화학제품은 세정력이 좋지만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순서로 씻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몸을 씻을 때 어떤 순서로 하는 것이 좋을까?

1. 순서

씻는 순서
씻는 순서

① 1차 세안

외부에 노출되는 일이 많은 얼굴은 노폐물이 쌓이기 쉬운데 따뜻한 물이 닿으면 모공이 벌어지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세수를 먼저 해야 피부 건강, 위생적으로 좋다.

  • 선크림, 화장품을 지울 분들은 클렌징 오일을 사용한다.

② 머리 감기

1차 세안이 끝나면 머리를 감아야 한다. 많은 분들이 샴푸를 마지막에 하는 경우가 많지만 피부에 유해한 성분이 많기 때문에 먼저 하는 것을 권장한다.

  • 린스는 주 성분이 기름이기 때문에 두피에 닿지 않는 게 좋다.

③ 몸 씻기

머리를 감은 다음에는 바디워시, 비누 등을 사용해서 몸통을 씻어내야 하는데 물의 온도는 40도 수준으로 10분 이내로 해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 차가운 물로만 하면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는다.

④ 2차 세안

2차 세안은 폼클렌징 등을 사용해서 마무리하는 세안으로 샤워 후 밖으로 나오면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로션을 발라주는 것을 추천한다.

  • 모공이 열린 상태이기 때문에 강한 힘을 가하지 않는다.

머리를 초반에 감는 이유는 샴푸에 들어있는 성분이 피부에 나쁘기 때문인데 유해한 성분이 없다면 굳이 나중에 머리를 감을 필요는 없다.

2. 기타

  • 샤워는 10분, 목욕은 20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 세수는 자극을 줄이기 위해 떠 놓은 물로 한다.
  • 물 온도는 42도 이하로 조절하자.
  • 손보다 팔목이 적당한 물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지 않고 톡톡 두드린다.
  • 피부가 건조한 분들은 로션을 발라준다.
  • 음식을 먹은 다음에는 최소 1시간 이후에 씻는다.
  • 하루 종일 쌓인 오염물질 제거를 위해 밤에 씻는게 좋다.
  • 면도는 세안을 하고 난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
  • 샤워를 하는 중간 아무 때나 양치를 하면 편리하다.
  • 머리가 젖었을 때 머리를 빗으면 모발이 손상된다.
  • 샤워 용품은 사용한 다음 잘 건조해 준다.
  • 보습제는 샤워가 끝난 다음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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