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행동 – 여자를 진짜 좋아하고 너무 사랑할 때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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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서 남녀 간의 연애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생각할 때가 많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목마름이 존재한다.

모든 남자들은 나이에 따라서 여자를 진짜 좋아할 때 행동이 달라지는데 어린 시절에는 순수하고 정열적인 사랑을 했다면 20대 후반이 되면서 현실적인 생각이 따라온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남자가 사랑할 때 행동을 캐치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기본이 되는 생각은 동일하다.

1. 오해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고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평소에 자주 연락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오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글쓴이의 20대 시절의 이야기를 해보면

군대에 입대하기 전 친구들과 생산직으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나와 친구들보다 1살이 많은 두 명의 누나가 일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첫 월급을 받고 난 이후부터 누나들과 자주 술을 마시고 막차가 끊기기 전에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A라는 누나는 집까지 바래다주는 녀석들이 많았다.

반면 B라는 누나는 성격은 좋지만 야구선수 선동열을 닮은 외모 때문에 집이 더 멀고 으슥해도 바래다주는 녀석들이 없어서 글쓴이가 매번 집 앞까지 바래다줬다.

시간이 흐르고 A 누나는 항상 자신을 바라다 주는 친구 녀석과 사귀게 되었고 내가 B 누나를 바라다 준다는 이유로 혹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아졌다.

결과만 이야기하면 나중에 B 누나는 본인의 집 앞에서 나에게 고백을 했고 나는 당황하며 늦은 밤 위험해서 바래다줬다는 이야기와 함께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2. 썸

사랑
사랑

남자의 나이, 성격, 취향에 상관없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본인이 마음에 드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 남에게 빼앗기기 싫다는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다.

1) 연락을 자주 한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점심에 밥 먹을 때, 잠들기 전에 꾸준히 연락을 하는 것은 남자가 진짜 관심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나를 알아달라는 표현으로 생각할 수 있다.

2) 눈을 자주 마주친다.

연인 사이가 아니라 가까워지고 있는 단계라면 부끄러워서 눈을 오랜 시간 바라보지 못할 확률이 높은데 무의식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눈을 자주 마주친다.

3) 미래에 대한 이야기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면 결혼하고 이후의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귀지도 않는 상황에서 결혼 단계에 할만한 부담스러운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4) 자꾸 궁금해한다.

사소한 일부터 가족관계, 심지어 무슨 꿈을 꿨는지도 궁금해하는데 소심한 남자라면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 대신 주말에 약속은 없는지 물어볼지도 모른다.

5) 무언가 해주고 싶음

큰 선물은 아니더라도 무언가 계속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에 비 오는 날 우산을 안 가져갔다는 이야기를 하면 본인은 비를 맞아도 우산을 주려고 할 것이다.

6) 항상 1순위가 된다.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는 상황에서 만나자고 연락하면 스케줄을 뒤로 미루거나 친구들을 잠시 만난 다음 당신과 만날지도 모른다.

7) 전화를 몇 시간 한다.

남녀 사이에 1시간 이상 전화를 하면 없었던 감정이 생기기 마련이다. 배터리가 부족할까 봐 충전기에 연결하거나 다시 전화를 해서 바로 받으면 100% 호감이 있다고 본다.

8) 아플 때 잘 챙겨준다.

썸을 타고 있는 관계라면 상대방이 아픈 경우 점수를 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밥은 잘 먹고 있는지, 필요한 건 없는지 묻게 된다.

9) 카톡에 봄바람이 분다.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혼자 짝사랑을 해도 카카오톡 사진이나 대화명에는 설레는 이야기를 적어놓을 수 있는데 나와 전화를 하거나 만난 이후에 많이 바뀐다.

10) 남자는 다 늑대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기 싫기 때문에 남자는 나 빼고 다 늑대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면서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볼지도 모른다.

답변이 느리거나 대화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우 당신에게 조금의 호감은 있지만 사랑의 감정은 느끼지 못하거나 확신이 없어서 그럴 수 있다.

3. 사랑

서로 관심만 있는 상황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이유는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서, 다른 남자에게 뺏기기 싫어서, 육체적인 관계를 위한 본능이 크게 작용한다.

1) 사랑한다는 이야기

가끔은 부끄러워서 사랑한다고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쑥스러워 보이지 않고 불안한 눈빛으로 뜸을 들인다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2) 주변 사람을 소개함

관계를 발전시키고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 당신의 주변 사람을 만나고 나의 지인, 가족들에게 소개하려고 하는데 가끔은 조언을 듣기도 한다.

3) 입가에 미소를 띤다.

당신을 바라볼 때마다 행복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눈을 마주치면 눈꼬리가 올라가거나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된다. 진도가 모두 나갔다면 가끔은 유혹의 눈빛을 보낸다.

4) 연락을 바로 받는다.

오래 사귀거나 권태기가 오는 연인의 경우 연락이 와도 외면하고 바빴다고 핑계를 대는 일이 많아지는데 진짜 사랑이 넘치는 시기에는 최대한 칼같이 답변하려고 한다.

5) 무언가 도와주려 함

정말 사랑하는 관계라면 좋아하는 감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성숙한 관계를 만들고 싶어 하기 때문에 지식을 쌓거나 업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6) 미래에 대한 이야기

30대 정도가 되면 금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2세의 유전적인 문제까지 생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특히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재는 것 없이 사랑한다고 볼 수 있다.

7) 나의 편이 되어준다.

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주기 때문에 회사에서 쌓인 한풀이를 웃으면서 들어주고 잘못한 일은 화내지 않고 귀엽게 봐주며 기쁨과 행복을 나누려고 한다.

8) 편하다고 말을 한다.

설레는 감정 없이 편하게 느끼는 경우는 문제라고 볼 수 있지만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해서 업무적인 스트레스, 불안한 감정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9) 집중하고 기억해 준다.

중요한 말뿐만 아니라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도 집중해서 들어주기 때문에 가끔은 작은 이벤트나 사소하게 챙겨주며 당신을 감동하게 만든다.

10) 관계 후 변하지 않음

많은 남자들이 육체적인 관계를 맺은 이후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라면 오히려 그녀를 전보다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한다.

남자가 처음이거나 실망(!?)한 경우 관계가 끝나고 마무리가 애매할 수 있다.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는 경우 먼저 연락하고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단순히 만날 때마다 잘 챙겨주는 것은 호감을 보이는 게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연애 경험이 많거나 바람둥이가 아닌 이상 남자들은 호감 가는 여성의 눈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면서 부끄러워하고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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