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 원인과 증상 – 자가진단 검사(빈맥, 서맥 치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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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피를 공급하는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를 부정맥이라고 하는데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부정맥은 관리만 잘해줘도 크게 문제가 없는 질환이지만 원인에 따라서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니 글을 읽으면서 부정맥이 의심되는 분들은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길 바란다.

  • 부정맥 : 맥박의 리듬이 일정하지 못하고 불규칙한 상태
  • 빈맥 : 심장이 1분회 90회 이상 빠르게 뛰는 현상을 말함
  • 서맥 : 1분 동안 심박수가 60회 이하로 느린 경우를 의미
부정맥의 원인
부정맥 원인과 증상

원인

근육이 수축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간의 심장은 전기를 만들고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불규칙한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심장이 뛰는 리듬은 신경계와 내분비계의 작용과 고유한 전기 흐름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이 중에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부정맥이 생기는 것이다.

1. 선천적인 문제

심장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로 빈맥 증상이 있는 WPW 증후군을 앓고 있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수면을 취하는 도중에 호흡 이상 증세를 겪는 브루가다 증후군 환자가 해당한다.

2. 기타 합병증

위에서 설명한 선천적인 문제는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고혈압이나 심부전증을 앓고 있거나 갑상선 기능항진증, 뇌하수체 전엽 질환 환자들은 후천성 부정맥이 발생하기도 한다.

3. 환경적인 이유

여러 가지 약물을 통해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카페인이 많은 음식이나 음주, 흡연, 그리고 수면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부정맥이 찾아올 수 있다.

증상

부정맥이 위험한 이유는 사람에 따라서 그 정도가 다르기 때문인데 어떤 사람은 부정맥 증상이 있어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처음 증상이 발생했는데 급사한 사례도 있다.

아래 설명하는 내용은 부정맥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1. 심장 두근거림

평범한 사람은 운동을 하거나 놀라지 않으면 자신의 심장이 뛰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부정맥 환자들은 자신의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느리게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된다.

2. 맥박의 불균형

심장은 일정한 규칙으로 운동하지만 부정맥이 짧게 발생하는 환자들은 맥박이 뛰거나 한두 번 뛰지 않는 현상이나 연달아 뛰는듯한 현상을 겪게 된다.

3. 가슴의 통증

갑작스럽게 부정맥 증세가 나타나면 가슴에 통증과 함께 불쾌한 기분이 드는데 심근경색이나 협심증같이 심장의 혈액순환장애가 있는 분들은 참기 어려운 고통이 찾아오기도 한다.

4. 호흡곤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숨쉬기 어려워지면서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이 증상이 심해서 심장이 정상적으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면 심정지로 인한 사망 위험이 있다.

5. 어지러움

부정맥 환자들은 심박출량이 줄어들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실신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예방

합병증으로 인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부정맥이 그냥 놔둬도 문제가 없고 관리만 잘해주면 되기 때문에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따로 정해진 매뉴얼은 없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부정맥은 예방이 불가능하지만 후천성 부정맥은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한데 카페인이 많은 음식이나 음주를 자제하고 스트레스받는 상황을 줄이는 것이 좋다.

쉽게 말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된다.

치료

특정 질환에 의해서 발생하는 부정맥의 경우는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가 필요하지만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약물을 통해서 자연스러운 심장 박동을 유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부정맥에 사용하는 항부정맥제, 혈압 안정제, 항우울제 같은 약물에는 성적인 욕구와 능력을 감소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지만 환자의 심리적인 부분이 작용하는 비중이 높다.

상심실성 빈맥의 완치율 100%에 가깝고 발작성 심방세동은 90% 수준으로 심장에 큰 문제가 없다면 비교적 간단한 시술을 통해서 부정맥을 치료할 수 있다.

1.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

가느다란 전깃줄을 심장 안에 넣어서 전류를 흘려보내서 부정맥을 발생시키는 부위의 조직을 괴사시키는 방법으로 외가적인 방법이나 전신마취가 필요 없기 때문에 환자는 하루 동안 안정을 취하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1~3일 정도 입원을 하기도 한다.

2. 풍선 냉각도자절제술

외국에서는 10년 전부터 사용하던 시술로 끝이 풍선처럼 돼있는 관을 심장의 혈관에 집어넣고 이상이 있는 부분을 영하 -75℃로 얼려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전극도자절제술의 경우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지만 풍선냉각도자절제술은 시술에 따른 부담이 적다고 한다.

3. 수술을 통한 치료

위에서 소개하는 시술을 통해서 치료되지 않거나 약물 치료가 어려운 환자의 경우 외과적인 수술을 통해서 부정맥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제거하거나 인공적으로 심박을 조율해 주는 장치를 심어서 부정맥을 치료하기도 한다.


부정맥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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