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대상포진 원인과 초기 증상 – 치료 방법 전염 재발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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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피부에 발진과 작은 물집이 생기는 질환으로 과거 연세가 많은 분들에게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에게도 자주 보이고 있다.

캐나다 맥길 의대의 통증 척도에 따르면 수술을 받은 사람은 (15), 출산 (18), 대상포진은 (22) 점으로 극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이 문서는 대상포진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원인

대상포진 원인 증상
대상포진 원인 증상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어린 시절 수두에 걸리면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두가 치료된 이후 몸속의 신경을 타고 척수, 배근신경절(DRG)에 숨어있다가 면역기능이 약해지면 활성화된다.

그래서 수두에 걸리지 않으면 대상포진에 걸릴 확률은 없지만 예방접종을 받은 분들은 수두에 관련된 바이러스를 몸에 주입했기 때문에 대상포진에 걸릴 가능성이 존재한다.

대상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잠복과 발병을 반복하기 때문에 완치는 불가능하고 피로 누적, 음식으로 인한 면역력 문제로 발생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대상포진이 발생하면 이후 재발률은 1% 미만임

최근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라는 명칭으로 부르며 환자와 신체를 접촉해도 병이 전염되지는 않지만 수두에 걸린 적이 없는 어린아이와 격리하는 것이 좋다.

증상

일반적으로 허리 부근의 신경줄기를 타고 붉은 반점이나 수포, 딱지와 함께 감각이 둔해지지만 온몸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으니 증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진단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붉은 반점이 수포로 변하면 빠르게 신경줄기를 타고 온몸으로 번지는데 간혹 통증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니 빠르게 치료하는 게 좋다.

보통 붉은 반점은 2주일 동안 수포 < 고름 < 딱지 형태로 변하며 그 이후에는 대부분 증상이 좋아지지만 노인 환자들의 30%는 통증이 지속되기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 처방을 받는다.

특히 손이나 발처럼 신경이 많은 곳에 대상포진이 생기면 잘라내고 싶다는 충동이 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머리에 생기면 둔기로 머리를 내리치는듯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수포를 건드려서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고 낮은 확률로 안구에 발생하면 실명이나 뇌수막염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진단

피부과 < 신경과 < 내과

피부에 나타나는 변화가 매우 특징적이기 때문에 증상을 관찰하고 임상적으로 진단할 수 있지만 발병 시점, 면역억제 환자, 무발진성 대상포진의 경우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이런 경우 혈액검사나 바이러스 배양, 뇌척수액검사를 통해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지만 검사 비용이 많이 들고 확진율이 50% 수준이기 때문에 자료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대상포진 자가진단

  1. 붉은 반점, 물집이 생기기 전부터 감기 기운과 통증이 발생
  2. 신체의 한 부분에 작은 물집이 몰려서 띠 형태를 하고 있다.
  3. 반점, 물집을 중심으로 쿡쿡 쑤시고 화끈한 통증을 느낀다.
  4. 어린 시절 수두에 걸린 적이 있거나 대상포진 경험이 있다.
  5. 나이가 많은 노인, 혹은 암 같은 질병으로 면역력이 약하다.

3개 이상 해당되는 분들은 대상포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병원에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분들은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치료

자연치유를 원하는 분들도 있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면 2차 세균감염, 수개월이 지나도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동통, 시력, 청력 손상 같은 합병증 위험이 존재한다.

항바이러스제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몸에 수포가 발생한지 3~5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주사 받으면 대부분 빠른 시일 내로 치료가 가능하다.

증상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신경통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통증이 심한 분들은 진통제를 함께 투여하는 경우도 있으며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 대상포진이 발생한 척추 신경절에 주사를 투여해서 직접 염증을 제거하는 신경뿌리 주사치료와 박동성 고주파 열로 통증 신경을 차단하는 고주파 열응고술을 시행한다.

예방하는 방법

  1. 규칙적인 생활, 식습관, 적절한 운동과 휴식
  2.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
  3. 50대 이상의 경우 대상포진 예방주사 접종

예방접종의 가격은 10만 원 후반으로 비싼 편이며 50대는 70% 확률로 대상포진 확률을 막아주지만 80세 이상은 20% 미만으로 줄어들고 부작용 가능성이 존재한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통증과 함께 가려운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차적인 세균감염이나 환부의 손상을 막기 위해서 손톱을 짧게 잘라주는 게 좋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10만 명 당 수두 환자는 50명 이하, 대상포진 환자는 140명 수준이기 때문에 사실상 걸릴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대상포진을 발생시키는 수두의 경우 추운 날씨에 환자가 많아지며 환자의 몸에 수포성 병변에 접촉하거나 호흡기로 감염될 수 있으니 학부모, 교사들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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