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에 좋은 음식 – 폐경 여성 골다공증 주사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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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지고 구멍이 뚫리는 질병으로 작은 충격에도 부서지거나 골절 당할 수 있으니 매우 위험하다.

골다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칼슘 섭취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운동이 좋다고 하는데 증상이 심한 분들은 뼈가 부러지면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글쓴이 어머니의 경우 2년 전 발가락뼈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한 이후부터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고 운동도 하고 있지만 상태가 나빠지고 있으니 참 답답할 따름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과 주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려고 한다.

1. 주사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이 있는 상태에서 골반이나 허리를 다치는 경우 난감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 어머니께 병원 치료를 추천했는데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한 다음 주사를 맞았다.

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골다공증은 심하지만 비타민D 수치는 높았다는 점으로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며 뼈의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주사를 맞은 제품은 3개월에 한 번씩 투여하는 본비바주(Vonviva Injection)로 첫날에는 괜찮았지만 이후 2일간은 심한 근육통 때문에 고생하셨다.

종류

1) 포스테오 주 (1일)

Teriparatide 성분이 들어가 있는 골 형성 촉진제로 뼈의 생성을 도와주기 때문에 골밀도가 높아지는데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지고 신장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참고하자.

2) 엘시토닌 (1주)

주 성분이 칼시토닌(calcitonin)으로 구성된 주사로 가격이 비싸고 골밀도 증가 효과는 적지만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골절이 동반된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3) 본비바주 (3개월)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하는 주사로 병원에서 보관이 쉽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며 개인에 따라서 심한 근육통과, 감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4) 파노린 (3개월)

골조직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주사로 한번 투여하면 1년 후 유의미한 골밀도 증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적어도 3년 이상을 맞아야 효과를 본다.

5) 프롤리아 (6개월)

2019년부터 골다공증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확대되었지만 투약을 중단하면 골 소실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골절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6) 졸레드론산 (2년)

임상시험 성적이 우수하고 2년에 1회, 혹은 1년에 1회 주사하기 때문에 편리하지만 처음 사용하는 경우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극심한 근육통, 감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 주사를 처음 맞으면 심한 감기몸살에 걸린 것처럼 통증이 심하지만 2번째부터는 문제 되지 않으며 비타민D,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음식

골다공증에 좋은 식품을 먹어도 칼슘이 인체에 모두 흡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과하지 않을 정도의 영양제를 복용하면서 좋은 음식을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칼슘은 근육을 수축하기 때문에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그네슘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1) 두부

콩으로 만든 두부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100g당 350 mg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골다공증 환자들이 밥반찬으로 먹기에 좋다.

2) 표고버섯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은 표고버섯은 100g 기준 2 mg의 칼슘과 18 IU 비타민D가 들어있어서 성인병 예방과 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3) 케일

풍부한 비타민에 비해 수산이 적게 들어있는 케일은 100g당 칼슘 150mg이 들어있는데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골다공증에 좋으며 마그네슘과 철분도 들어있어서 좋다.

4) 멸치

멸치가 칼슘의 왕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뼈와 내장을 한 번에 먹어서 흡수율이 높기 때문인데 일반적으로 100g에 700㎎이 넘는 칼슘을 함유하고 있지만 너무 짠 것은 피하자.

5) 미역

해조류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중에 미역은 100g에 1000mg 수준으로 우유보다 10배 많은 칼슘이 들어있으며 흡수를 방해하는 물질이 없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5) 우유

우유 한 컵(200㎖)에는 200mg 정도의 칼슘이 들어있는데 소화가 잘 되는 분들은 칼슘 보충제와 함께 먹으면 좋지만 소화가 어렵다면 굳이 먹을 필요는 없다.

6. 생선

고등어, 삼치, 연어, 정어리, 참치, 같은 등 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밥반찬으로 자주 먹으면 좋다.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좋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의 원인은 면역 질환에 의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후천적 요인보다는 선천적 요인이 크다고 본다.


의학적으로 칼슘 섭취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뼈에 충격이 가해지면 인체는 뼈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에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만 환자들이 마른 사람보다 골다공증이 적은 이유도 체중이 많이 나가면서 뼈의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인데 좋은 음식도 먹으면서 부모님과 운동도 자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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