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설사 – 묽은 변이 나오는 원인과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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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고양이 설사를 검색하면 많은 집사 분들의 고민을 확인할 수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체질에 따라서 무른 변을 보이게 된다.

처음 고양이 설사를 경험하는 분들은 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사진을 찍고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원인과 케어하는 방법을 배워두는 것이 좋다.

많은 분들이 설사를 하면 먹이 급여를 중단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는데 새끼 고양이의 경우 저혈당 쇼크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고양이가 설사를 하는 원인과 치료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원인

고양이가 설사를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한 편으로 문제가 있을 때마다 병원에 방문하면 부담이 되기 때문에 원인에 따른 대처 방법을 알아두는 게 좋다.

  • 무른 형태 : 점성은 있지만 형태가 없고 퍼져있다면 과식, 소화불량 의심
  • 물 같은 설사 : 바이러스나 기생충 감염을 의심 병원 방문을 권장한다.
  • 혈액이 포함 : 항문 근처의 출혈이나 대장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 노란색 : 소장의 문제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냄새가 독함
  • 검은색 : 위, 소장의 출혈이 의심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일지도 모른다.
  • 하얀색 : 담즙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간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름
  • 거품 : 세균이 감염된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고양이 설사
고양이 설사

1) 사료

고양이 사료를 변경하고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료를 바꾸는 경우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좋은데 섞어서 급여하는 경우 소화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사람도 그렇듯 고양이에 따라서 입맛이 달라서 억지로 먹이는 경우 소화가 잘 안돼서 문제가 되거나 사료를 거부할 수 있으니 조금씩 급여해 보도록 하자.

2) 알레르기

고양이가 설사를 한다면 대부분 음식 관련 문제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먹는 사료와 간식 외에 다른 음식을 줬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로 인한 설사의 경우 침을 흘리거나 눈 충혈, 두드러기, 구토 증상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 원인이 되는지 빠르게 확인하도록 하자.

3) 신부전증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서 물을 자주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신부전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편이다.

대부분 급성신부전이 아니라 만성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대처하기 어려운데 설사와 함께 식욕저하, 체중 감소를 동반한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는 게 좋다.

4) 기생충 감염

어린 고양이의 경우 어미 고양이나 모유를 통해서 기생충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된 설사로 탈수증세가 발생할 수 있으니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른다.

기생충에 의한 설사의 경우 대변에 섞여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비닐팩 같은 용기에 지참하여 병원에 방문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다.

5) 스트레스

고양이는 매우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거주 환경의 변화, 새로운 애완동물 입양, 모르는 사람과 오랜 시간 접촉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설사를 할 수 있다.

가끔 지인이 고양이를 맡겼는데 설사를 해서 난감해 하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스트레스나 과식으로 인한 단발성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고하도록 하자.

성묘의 경우 24시간 금식을 시키고 물만 먹이는 방법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권장하지 않으며 냄새가 너무 심한 경우는 소화불량을 의미한다.

2. 치료

고양이 설사가 오랜 시간 지속되고 무기력증이 동반하는 경우는 대변 샘플을 가지고 동물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약을 처방받고 상태를 관찰하게 된다.

1) 섬유 보충제

설사가 발생하는 경우 과식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섬유질이나 유산균 부족일 수 있으니 메타무실, 프로바이오틱스 같은 영양제를 함께 급여하는 것이 좋다.

2) 체온을 조절

특히 새끼 고양이의 경우 체온이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좋으며 더운 여름의 경우는 시원하고 따뜻한 곳을 모두 만들어서 체온을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3) 길고양이

실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경우 혹시 다른 곳에서도 많이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알아보고 양을 조절해 주도록 하자.

4) 탈수를 주의

고양이가 설사를 자주 하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물을 많이 섭취하게 하거나 수분 보충제를 구입해서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게 좋다.

5) 설사가 전염

고양이뿐만 아니라 함께 살고 있는 사람도 설사 증세를 보인다면 기생충으로 인한 문제로 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노약자는 빠르게 격리해야만 한다.

화장실이 아닌 곳에 설사를 했다고 혼내는 경우가 있는데 고양이가 통제하기 어려운 행동으로 오히려 설사가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3. check list

1. 설사를 언제 시작했는지

2. 하루에 설사를 하는 횟수와 배변량

3. 상태 / 냄새 / 색깔을 확인

4. 사료나 간식, 섭취한 음식

5. 다른 이상 증상을 보이는지?

6. 활동량과 식욕의 변화 체크

7. 다른 질병이 있는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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