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평균 수명 – 사람 나이로 계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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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한국에서 고양이 평균 수명은 15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사료와 동물 의료기술의 발달로 20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이 인위적으로 교배하는 순종보다는 잡종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경우가 많으며 개체가 지니고 있는 성질과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여기서 평균 15~20년이라는 기대 수명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고양에 해당하는 것으로 길에 사는 고양이는 먹이가 부족하고 새끼 때 죽는 경우가 많아서 5년 미만으로 본다.

해외에서는 고양이의 평균 수명을 10~14년 정도로 판단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38년 3일을 장수한 고양이가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인간 나이로 약 170세)

1. 고양이 수명

  • 노르웨이 숲 : 9 ~ 15년
  • 랙돌 : 8 ~ 13년
  • 러시안 블루 : 10 ~ 15년
  • 먼치킨 : 9 ~ 14년
  • 메인쿤 : 10 ~ 14년
  • 뱅갈 10 ~ 14년
  • 샴고양이 : 9 ~ 13년
  • 스코티시 폴드 : 10 ~ 13년
  • 아니비시안 : 10 ~ 14년
  • 아메리칸 쇼트헤어 : 10 ~ 15년
  • 코리안 숏헤어 : 10 ~ 15년
  • 터키시 앙고라 : 10 ~ 15년
  • 페르시안 : 10 ~ 15년

국내, 해외 사이트의 자료를 참고해서 평균값을 정리했기 때문에 수치가 낮은 편인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품종에 상관없이 평균 15년 정도 생존하는 것으로 본다.

2. 나이 환산

최근에는 기대수명이 증가했기 때문에 다를 수 있지만 태어나서 1년은 15~17세로 계산하고 2년 차에는 24~28세 그다음부터는 4살 정도씩 나이를 먹는다고 보면 된다.

나이가 어린 시기에는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나이를 빠르게 먹고 이후 성장이 멈춘 시기부터는 일정한 수치로 환산하는 것이다.

고양이 나이
고양이 나이

1) 유년기

성장과 시력을 향상시켜주는 자묘용 KITTEN 사료 추천

고양이인간
생후 1개월1세
생후 2개월3세
생후 3개월5세
생후 6개월9세

생후 2개월 까지는 하루에 3시간 간격으로 어미의 젖이나 분유를 먹고 배설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피곤한 시기로 볼 수 있으며 눈뜬지 얼마 안 돼서 호기심이 많다.

2개월 이후부터는 주인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는 행동발달을 하기 시작하는데 태어난 지 8주가 넘으면 주요 백신 접종이 필요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4~6개월 정도 지난 고양이는 신체적으로 성묘에 가깝게 성장하기 때문에 심하게 울거나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면 중성화 수술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2) 사춘기

에너지 소비가 많은 성묘를 위한 ADULT 사료 추천

고양이인간
생후 9개월13세
1살17세
1살 반20세
2살23세

성적으로 성숙한 시기로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으면 집안에 영역 표시를 하면서 독립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아깽이 시절보다는 덜하지만 캣초딩으로 불리며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준다.

어린 티는 나지만 외형적으로는 성묘에 가깝기 때문에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주인과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관심을 주는 만큼 애정표현을 하면서 가까워진다.

중소형 고양이는 대부분 성장이 끝나는 시기로 보지만 대형묘의 경우 조금씩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사료 조절을 잘해서 비만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3) 청년기

고양이인간
3살28세
4살32세
5살36세
6살40세

어느 정도 철이 들었기 때문에 전처럼 크게 말썽을 부리지 않지만 그래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비만과 치주 질환, 방광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게 좋다.

고양이의 전성기 시절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신체적인 능력은 가장 좋은데 주인과 노는 것이 시들해질 수 있으니 자유급식을 하는 분들은 비만에 신경 써야 한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와 다르게 길에서 사는 녀석들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하고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 시기를 늙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

4) 중년기

소화가 잘 되는 노령묘 전용 SENIOR 사료 추천

고양이사람
7살44세
8살48세
9살52세
10살56세

나이를 먹으면서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평소에 고양이의 컨디션을 잘 체크하는 것이 좋은데 대소변에 문제가 없는지, 점프를 잘 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활동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체중 조절이 필요한데 기존에 먹던 사료에 소화가 잘 되는 시니어 사료를 조금씩 넣고 양을 늘려가면서 바꿔주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잘 관리해 주지 못하면 고양이의 수명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잔병치레가 많아지면서 병원에 자주 방문하고 경제적인 부담이 커질지도 모른다.


장년, 노년으로 분류하는 10살 이후에도 1년 = 4살로 나이를 계산하는데 노화로 인해서 병에 걸릴 확률이 높고 신체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꾸준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15살이 된 고양이는 인간으로 따지면 76세에 해당하기 때문에 장수한다고 생각되는 나이가 되며 청각, 시각이 나빠지고 인지능력 저하, 배설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오게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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