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결혼하는 10가지 이유 – 후회하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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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결혼을 일찍 할 거라고 말했지만 서른 중반이 넘은 지금까지 독신으로 살고 있다.

사업이 실패하고, 연애를 하지 못하는 성격 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지금 와서는 왜 결혼을 해야 하는 걸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주변 지인들을 보면 정말 좋아서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하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요즘은 이혼에 대한 인식이 예전처럼 나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없으면 참고 살기보다는 빠르게 돌싱으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커뮤니티를 보면 결혼을 하지 말라는 내용이 많아서 불안한데 이번 시간에는 사람들이 왜 결혼을 하는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탈출구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그럴만한 계기가 없는 경우 마음이 맞는 이성을 만나서 월세방을 구하고 독립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독립을 하고 싶다는 생각, 무언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결혼을 하면 높은 확률로 애정결핍이 있는 사람과 만날 가능성이 높다.

현실도피를 위한 탈출구로 결혼을 선택하고 잘 사는 커플도 있지만 대부분 서로에게 얽매여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2. 의무감

30대 중반이 넘은 시점, 결혼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마음이 조급해지기 때문에 예전과 다르게 결혼 상대에 대한 커트라인이 낮아진다.

그래서 마음이 잘 맞거나 경제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과 연애를 하면서 이 정도면 결혼해도 되겠다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된다.

장수 커플의 경우도 만난 지 오래되고 이제 나이도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남들이 하는 것처럼 결혼식을 올린다.

3. 자

아이를 낳지 않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딩크족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닮은 2세를 위해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종족 번식에 대한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이기 때문에 정 안되면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을 고민하기도 한다.

아이를 생각하면 일찍 결혼하는 것이 좋지만 현실적인 이유,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늦게 결혼해서 난임, 고령임신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4. 외로움

인생은 혼자라는 말이 있지만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결혼을 선택하기도 한다.

단순하게 혼자 있기 싫어서 결혼을 선택하는 경우 부부관계가 소홀해지면 허전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외도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외로워서 누군가 만나고 싶다면 연애를 하면 된다. 결혼을 하고 서류상 부부가 되면 책임감은 커지지만 외로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5. 홧김에

사귀던 연인과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홧김에 소개팅을 하고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과 결혼을 선택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결혼 날짜를 잡고 이성이 돌아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파혼을 선택하고 상대방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홧김에, 감정적으로 결혼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행동이다.

6. 부모님

부모님이 결혼식장에 다니면서 뿌린 축의금을 받기 위해서, 자식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경우 잔소리 때문에 등 떠밀려 결혼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결혼을 하면 부모님의 참견이 많기 때문에 결혼생활뿐만 아니라 손자를 빨리 보고 싶다고 닦달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부모님 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는 분들은 결혼을 하는 당사자인 내가 정말 원하는 상대방을 만나서 행복할 수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7. 좋아서

결혼 이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사귀기 전부터 첫눈에 반해서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결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대부분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가기 때문에 결혼을 하는 이유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거라고 생각한다.

성격, 능력, 그리고 속궁합 등 상대방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막상 함께 살다 보니 단점이 더 크게 느껴져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8. 의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결혼을 선택했다면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기대는 경우 양보하고 희생하는 쪽에서 지치면 서로 불만이 쌓이고 다툴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내가 의지하는 만큼 상대방도 나에게 기댈 수 있도록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지 확인하고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9. 미래

나를 더욱 발전하게 만드는 사람과 만나서 결혼을 하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격이 너무 좋거나 재미있어서 상대방을 웃게 만들어 준다.

우리 주변에도 함께 미래를 꿈꾸고 싶은 사람이 존재한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고, 결혼을 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10. 가엾다

저 사람은 나 아니면 안 돼, 안쓰러워서 도와주고 싶어, 내가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하는 분들은 대부분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

평강공주는 바보 온달과 결혼해서 그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지만 현실은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누군가를 구원하고 싶다는 마음을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결혼을 하려는 분들은 나를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연애를 할 때는 나에게 잘해주던 사람이 결혼을 하더니 성격이 달라져서 결혼을 후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문제, 생활습관 때문에 다투는 경우도 많아서 요즘에는 동거를 하면서 같이 살아보고 결혼을 하라고 조언을 하기도 합니다.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무적으로, 아이를 갖고 싶어서, 외로움, 부모님 때문에 등 사람마다 다양한 이유로 결혼을 선택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행복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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