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개업선물 추천 TOP 10 – 화분 말고 센스 있는 축하 선물 목록

0
81016

최근 오랜 시간 함께 일하던 지인이 직장에서 독립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는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술을 배우고 추진력이 강하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거둘 거라 생각한다.

때문에 개업선물로 무엇을 선물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개업선물을 할 때마다 글쓴이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것 같다.

사실 부조금보다 어려운 부분으로 4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정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시간에는 센스 있고 특별한 개업선물 목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가장 무난한 개업선물은 시계, 화분으로 볼 수 있지만 지인이 많거나 다양한 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키우지 못하고 버리기도 애매해서 처치 곤란이 될 수 있다.

개업선물
개업선물

1. 화분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녹보수, 행운을 가져다주는 행운목, 돈이 들어오는 금전수 등 식물이 가지고 있는 의미도 중요하지만 사무실 인테리어와 어울리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개업식에 화분 선물이 많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키우기 쉽고 공기 정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식물을 자주 선물하는 편인데 도자기로 된 화분을 구입하는 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화분은 정서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관심이 없다면 귀찮은 존재가 된다.

2. 보드

사업의 종류에 따라서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칠판, 보드를 선물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오래전에 선물한 보드판을 지금도 쓰고 있는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잘 보이는 곳에 중요한 일정을 메모하거나 계획을 수정하는 등 현황판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가격에 따라서 +현금을 주기도 한다.

다양한 도안이 적용된 칠판도 판매하는데 필요 없으면 쓰레기가 될 수 있다.

3. 우산꽂이

사무실 특성상 손님이 많이 찾아오고 특히 여름이라면 멋진 디자인의 우산꽂이가 환영받을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중요하게 따져야 하는 부분은 편의성과 내구성으로 최근에는 디자인을 고려한 상품이 많기 때문에 미적 감각이 있는 분들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면 좋다.

작고 가벼운 제품은 수납에 문제가 있고 너무 크면 우산꽂이를 보관하기 어렵다.

4. 시계

개인적으로 사무실을 개업하면서 시계를 잔뜩 받았기 때문에 매우 싫어하지만 분야에 따라서는 좋은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 이름을 문구로 새겨놓으면 의미가 있다.

최근에는 소음이 심한 시계는 거의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인테리어가 목적이 아니라면 날짜,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시계도 나쁘지 않다.

10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중 절반은 시계 선물을 고려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5. 머그컵

직원이 많은 경우에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쇄 문구를 활용하면 기업을 광고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서 방문한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에도 좋다.

사무실의 형태에 따라서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토스트기 같은 제품 선물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돈을 더 주기에는 부담스럽고 왠지 허전하다면 머그컵을 고려해 보자.

답례품으로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사무실을 개업한 사람이 준비해야 할지도..

6. 디퓨저

화분 선물을 많이 받는 지인에게 디퓨저를 선물하면서 벌레가 싫어하는 향이라고 이야기해줬는데 나중에 디퓨저 향기도 마음에 들고 벌레 퇴치에 도움을 받은 것 같는 문자를 받았다.

요식업을 하거나 화분을 키우면 벌레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벌레 퇴치 기능이 있는 디퓨저나 캔들 제품을 선물하면 센스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다만 벌레를 떠나서 냄새가 취향에 맞지 않으면 매우 싫어할지도 모른다.

7. 액자

단순하게 예뻐서 구입하면 받는 사람의 마음에 안 들거나 인테리어에 어울리지 않을 수 있으니 추천하지 않으며 사무실 환경에 어울리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 글쓴이도 마음에 드는 액자를 받아서 수년을 걸어놓고 있는데 볼 때마다 선물해 준 친구가 생각나고 아마 사업을 정리하기 전까지는 계속 사용할 거라 생각한다.

돈을 코팅하거나 프린트한 액자, 명언의 경우 호불호가 갈리니 일단 제외하자.

8. 현금

사무실을 개업하고 필요한 비품은 1만 원 이내로 구입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저렴한 선물을 구입하고 원래 주려고 생각했던 현금을 봉투에 넣어서 주면 조금 더 성의 있게 느껴진다.

글쓴이는 지인의 개업식에 방문하면 선물을 주고 아쉬운 부분은 현금으로 채우는 경우가 많은데 의무적으로 방문하면 대부분 봉투에 현금을 넣어서 개업 축하를 하는 편이다.

선물로 들어온 시계, 화분을 정리하다 보면 차라리 현금을 주지라는 생각이 든다.

9. 비품

부동산같이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사무실의 경우 계약 많이 하라는 의미해서 현금과 함께 A4용지, 볼펜, 포스트잇, 스테이플러, 테이프 등 소모성 비품을 사주는 것도 괜찮다.

물건을 고르는 안목이 있다면 최근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인주세트, 펜 꽂이처럼 자주 사용하면서 소모되지 않는 선물을 주는 것도 좋다.

소모성 아이템은 그 물건을 사용할 때마다 선물한 사람을 생각나게 만든다.

10. 기타

손 세정제, 선풍기, 정수기, 공기청정기, 토스트기, 핸드폰 멀티 충전기, 가습기, 다이어리, 방석, 명함케이스, 거울, 화장실 탈취제, 텀블러, 개업한 가게에 단체 회식 등


사무실 개업선물을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아쉬운 감정을 남길 수 있어서 현금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게 무난할지도 모릅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 한동안 정신이 없고 생각보다 돈이 들어가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점 잘 참고하셔서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선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