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 원인과 증상 치료 – 귀신이 나오는 꿈 환청과 환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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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경우 몸이 피곤하면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인데 최근에는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무언가 정체불명의 존재가 속삭이면서 나를 지켜보는 모습에 한참을 괴로워하다가 잠에서 깼다.

처음 느껴보는 심한 가위눌림에 한참을 멍하게 있다가 현실이 아니라 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가위에 눌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악몽을 자주 꾸는 분들은 가위에 눌릴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눈이나 몸에 힘을 주고 잠에서 깨어나는 방법을 사용하실 텐데 피로가 쌓여서 잠이 쏟아지는 경우 가위눌림을 벗어나기 어렵다.

잠을 참지 못하고 가위눌림이 발생하면 기면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환청과 환시 증상이 1개월 동안 여러 번 반복되거나 오랜 시간 지속되면 조현병(정신분열증) 가능성이 존재한다.

1. 증상

수면마비 / 睡眠痲痺 / Sleep paralysis

수면마비, 가위눌림
수면마비, 가위눌림

1. 낮은 환청이 들리면서 몸이 압박되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2. 발끝부터 마비가 되며 온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예민해진다.
3. 공격에 무방비한 상황으로 무서운 상황을 상상하게 된다.
4. 무언가 사람 형태를 보거나 주변에서 소리가 들을 수 있다.
5. 피해 망상적인 생각으로 타인의 존재를 인식하고 두려워한다.
6. 가위눌림은 짧게는 몇 초에서 최고 30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가위눌림이라고 말하는 현상은 얕은 잠이 드는 렘수면을 취하는 도중 의식은 깨어났지만 수면상태에 빠진 근육이 회복되지 않아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가위에 눌리면 유체이탈이나 자각몽을 꾸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서 폐안형 가위눌림은 환각이나 환청이 보이기 때문에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는데 의식은 반쯤 깨어있지만 몸은 잠들었기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본인의 의지대로 빠져나오기 어렵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크게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며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증상에 따라서 정신 관련 병원에 방문해야 할지도 모른다.

2) 폐안형

수면마비 증상을 겪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을 감은 상태이지만 잠들기 전에 봤던 실내 풍경이나 장소에 대한 기억으로 현재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감정을 갖는다.

그래서 내가 눈을 감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이 상태에서 귀신같은 환각이나 기분 나쁜 환청이 들리기 때문에 매우 고통스럽고 자신의 의지로 벗어나기 상당히 어렵다.

3) 개안형

독특하게 눈을 뜨고 있는 상황에서 가위에 눌리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몸과 안구의 운동은 불가능하지만 눈이 떠있는 상태에서 TV나 자동차 밖의 풍경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폐안형처럼 환각이나 환청이 보이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크게 두렵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후각과 청각, 시각은 있는 상태에서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공포심을 느낄 수 있다.

2. 원인

피로를 많이 느끼거나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가위에 잘 눌린다.

1. 심리적, 육체적으로 불편한 환경에서 수면을 취함
2. 잠을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한 생활패턴
3. 심한 불면증을 겪거나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정신질환
4. 마음속에 내재된 트라우마로 인한 환각이 생길 수 있음
5. 기면증 환자의 약 2/3은 수면마비 증상을 겪는다.
6.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함
8.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다가 잠드는 습관
9. 수면무모흡 같은 수면장애로 가위에 눌리기도 한다.

사실 가위가 눌리는 현상은 과로를 하거나 피로가 쌓인 상태, 스트레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뇌가 뚜렷하게 각성하지 못해서 환청과 환각을 동반하게 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누군가 내 위에 올라가서 목을 조르거나 몸을 만지고 귓가에 무언가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속삭인다고 느끼고 귀신이나 심령현상과 연관해서 생각할 수 있다.

3. 치료

과학적으로 가위눌림이 발생하는 이유는 깨어있는 것에 가까운 렘 수면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단순히 정신적인 이유로 발생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치료 방법이 없으니 병원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분들은 무당을 찾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온갖 과장된 이야기로 겁을 줘서 부적을 쓰게 하거나 굿을 해야 한다며 돈을 뜯어내기도 한다.

최근에는 최면을 통한 치료방법도 있기 때문에 심리센터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고 안정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되고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1.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충분하게 수면을 취한다.
2. 잠자기 전에 가벼운 운동과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좋다.
3.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보는 등의 행위를 자제하는 게 좋다.
4. 주변을 정돈하고 편하게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5. 평소 스트레스를 잘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게 중요하다.
6. 가위가 눌리기 직전 온몸에 힘을 주고 잠에서 깨려고 한다.


글쓴이는 수면마비 증세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가위가 눌리기 전에 몸에 힘을 줘서 깨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밤낮이 바뀌거나 잠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꼼짝없이 가위에 눌리곤 합니다.

최근 들어 운동을 하지 않아서 체력이 낮아지고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서 더 자주 발생하는 것 같은데 조금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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