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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종류와 가격 – 노인 보청기 지원금

아버지가 나이가 드시더니 가족끼리 이야기를 하면 항상 무슨 말 하냐고 물어보며 참견을 하시는데 정작 아버지를 부르면 못 듣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보청기를 사드려야 하나 생각이 들지만 기분이 나쁘실 수 있고 잘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 구입 예정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보청기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종류와 가격, 지원금에 대한 내용을 보기 쉽게 정리하려고 한다.

보청기는 소리를 크게 만들어 주는 의료기기로 청력을 잃어버리신 분들에게는 효과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추천 브랜드 : 버나폰, 스타키, 지멘스, 오티콘, 금강, 벨톤, 어쿠스틱오디오, 이소닉, 주닉스, 듀라셀, 메디위, 소니, 라온아띠, 피스넷 등

1. 골전도 보청기

우리는 일반적으로 귀에 착용해서 소리를 증폭시키는 형태의 보청기를 알고 있지만 골도보청기는 청각이 아닌 두개골을 흔들어서 소리를 전달한다.

그래서 귀에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머리에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귀 형태의 문제가 있는 분들이나 영유아들이 많이 사용한다.

① 밴드형

귀에 거는 형태의 보청기는 외이, 중이가 막힌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진동을 이용해서 소리를 전달해 주는 밴드형 보청기가 적합하다.

유아들에게 밴드형 보청기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일반 밴드처럼 생겨서 자신의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밴드형의 경우 겨울에는 괜찮지만 여름에는 습기가 많아서 간지러워 긁는 경우가 많고 이에 진물이나 딱지가 생기면서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보청기가 머리에 밀착돼야 제 기능을 하기 때문에 꽉 조이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형태가 변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머리가 찌그러지는 현상은 어린아이, 성장 시기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포함되기 때문에 부작용을 잘 고려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② 안경형

안경에 골도형 보청기가 달려있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쓰는 분들에게 적합해 보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단점이 많다.

일단 머리에 완전히 밀착해야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움직이면서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거슬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안경에 다양한 기능을 집어넣어서 가격이 비싸지만 내구성이 약해서 떨어트리기라도 하면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운 수리비가 청구된다.

하지만 처음부터 안경형 보청기를 사용한 분들은 귀에 걸거나 머리에 부착하는 형태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경형만 사용한다.

이렇게 수요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가격이 높고 제품 고장으로 인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서 문제가 된다.

③ 삽입형

밴드형과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삽입형은 임플란트 식으로 불리며 머리에 부분마취를 하고 드릴로 작은 구멍을 낸 다음 나사를 박는다.

밴드형과 비교했을 때 삽입형은 짓눌림이 없으며 미용적으로 우수할 뿐만 아니라 착용감이 편하고 음질도 좋기 때문에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가끔 나사를 박은 부위에 피가 날 수 있어 상처를 잘 관리해야 하고 나중에는 살이 처지기 때문에 심하면 살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특히 한여름에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해당 부위가 부어오르기도 하는데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삽입형은 합병증이 심하지 않은 편으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으며 낮은 확률로 두개골 내 삽입한 고정물이 탈출할 수 있다.

2. 귓속, 귀걸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방식의 경우 외이도에 삽입하는 귓속형과 귀 뒤쪽으로 걸어서 사용하는 귀걸이형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① 아날로그 방식

기기 특성상 소리를 크게 하는 기술만 적용된 제품으로 사용하기는 좋았지만 투박한 외형 때문에 외모에 신경 쓰는 사람들의 불만이 많았다.

그래서 기능과 함께 디자인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2010년 이후부터는 디지털 보청기가 보급되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꾸준히 수요는 있지만 신품보다는 재고가 많기 때문에 기능의 제한, 디자인의 아쉬움이 존재한다.

아날로그 방식은 본인이 듣기 어려워하는 범위의 소리만 크게 설정할 수 없기 때문에 갑자기 큰 소리가 나면 깜짝 놀랄 수 있으니 소리 조절이 필요하다.

② 디지털 방식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제품으로 개인의 청각 수준에 따른 정밀한 조절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이어폰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스마트폰, TV 등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먼 거리에서 TV를 봐도 보청기를 통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지금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는 중이다.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에 심미적인 부분이 개선되어 얼핏 봐서는 잘 보이지 않고 실제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청기를 착용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쓸만한 제품은 100만 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편의성이 계속 추가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수준이다.

광역동 범위 압축, 잡음 제거, 스마트 기기 연동 등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보청기 덕분에 삶의 질이 높아질지도 모른다.

3. 지원금 신청

지급대상

건강보험가입자 중 청각장애등록자
기초생활수급자 중 청각장애등록자

청각장애등록자에 대해서만 지원금을 지급하며 복지카드나 청각장애 증명서를 가지고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방문해서 보조 기기 처방전을 발급받는다.

이후 보조 기기 처방전을 가지고 동사무소(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한 다음 원하는 보청기를 구입한다.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 영수증, 청구서를 받아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방문하면 구입 비용을 일부 돌려받고 매년 최대 4회 관리 비용도 청구할 수 있다.

초기 구입 비용 지원

  • 일반 청각장애 등록자 99만 9천 원 지원
  • 차상위 계층 청각장애 등록자 111만 원 지원

후기 적합관리비용

  • 일반 (90% 지원) : 연 4만 5천 원, 총 4회 지급
  •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 수급자 (100% 지원) : 연 5만 원, 총 4회 지급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제품마다 정부 지원금에 따른 개인 부담금을 정리한 가격표가 있기 때문에 잘 비교해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청각장애 등록은 의료기관에서 장애 검사를 받고 진단서를 받은 다음 국민연금 보험공단에 심사 요청을 하면 복지카드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 상한다는 이유로 장애등록을 하지 않고 그냥 구입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면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보청기 지원금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할인, 전액 무상, 공공시설 무료 이용, 연말정산 공제 등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난청을 가지고 있는 일정 나이,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건시, 곶감의 효능 11가지 –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는 말은 속설!

글쓴이네 가족은 군것질을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라 냉장고에 아이스크림, 음료수가 없는데 곶감은 자주 구입해서 채워 넣고 간식으로 먹는다.

그래서 가끔은 2개 정도 먹기도 하지만 한 달 이상 방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너무 달아서 살이 찌는 기분이라 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다면 반건시, 곶감을 먹으면 우리의 몸에는 어떤 효능과 부작용이 발생할까? 실제로 건강에 좋은 간식인지 궁금해서 내용을 정리해 봤다.

1. 개요

건시(乾柿)라고도 불리는 곶감은 생감의 껍질을 벗겨서 말린 것을 말하며 수분을 줄여서 더 오랜 시간 먹을 수 있는 보존 식품이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곶감을 냉동실에 보관하실 텐데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는 과당, 포도당, 만니톨 같은 당류로 구성되어 있다.

곶감의 어원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존재하지만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이라는 설이 정설로 여겨져 있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도 즐겨 먹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상북도 상주시가 곶감으로 가장 유명하며 이외 산청, 함양, 영동, 악양 등의 지역에서 나오는 곶감을 상품으로 친다.

수분을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반건시가 되고 씨가 없는 종자로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1/3 정도 말랐을 때 씨를 제거하고 다시 말리기도 한다.

2. 효능

곶감

기관지 보호

과거 곶감은 감기에 걸린 환자에게 먹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표면에 생긴 하얀 가루는 한의학에서 기관지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는 용도로 활용한다.

소화불량

배탈이 나서 복통과 설사를 하는 사람에게 따듯한 물에 곶감을 잘라서 넣은 물을 마시게 하면 탄닌 성분 덕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혈관 질환

곶감에 들어있는 스코폴레틴(Scopoletin) 성분은 항바이러스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피가 굳는 것을 막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숙취해소

감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혈액에 들어있는 에탄올 성분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술을 마셔서 두통이 심하거나 속이 아픈 분들에게 좋다.

항산화 효과

비타민이 풍부한 곶감에는 수용성 비타민C, 지용성 비타민E이 들어있어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면역력 증가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곶감을 먹으면 몸에 필요한 성분을 보충하고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남성 건강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는 시상(枾霜) 또는 시설(枾雪)이라고 부르며 이뇨작용을 도울 뿐만 아니라 남성의 정력 강화에 좋다는 속설이 존재한다.

시력 개선

생감에 들어있는 루테인, 제아잔틴은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에 안구 건강에 좋은데 말리면 효력이 배가된다.

금연에 도움

금연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매일 곶감을 먹으면 금단현상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고 인체에 축척된 독성 물질을 배출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피부미용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뼈 건강

곶감에는 칼슘과 망간, 베타크립토잔틴이 들어있어서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형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며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감이 건강에 좋다고 말하는 이유는 탄닌 성분 때문으로 동의보감, 본초강목에는 기침과 설사, 각혈 등에 좋다고 적혀있다.

3. 부작용

탄닌

곶감은 탄닌 성분 덕분에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해독, 살균, 지혈, 소염 작용을 하지만 철분의 흡수를 막아서 저혈압, 빈혈 환자에게 좋지 않다.

공복

생각보다 포만감이 높고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밥 대용으로 먹는 분들도 많은데 빈속에 먹으면 소화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다이어트

인체에 좋은 성분은 많이 들어있지만 100g 기준 약 240kcal 수준으로 높기 때문에 체중을 감량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당뇨병

일반적인 감도 당뇨에 좋지 않은데 곶감은 이를 더욱 압축시킨 상태로 수분이 적고 당도가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식품이다.

위생문제

곶감의 경우 자연에서 건조한 제품의 가격이 더 높은데 말리는 시기에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옥외에서 말린 감은 먼지가 많아서 문제가 된다.

찬 성질

감은 차가운 성질을 가진 식품이기 때문에 몸이 냉한 분들이 곶감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면서 배탈이 날 수 있고 수족내증이 심해질 수 있다.

많은 분들이 곶감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고 이야기하지만 오래된 속설일 뿐 곶감에 들어있는 탄닌은 활성이 없어 변비를 불러오지 않는다.

사람을 못 믿는 병 – 경계선 성격장애, 편집증

자기야 나 못 믿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 상대방이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애인을 믿지 못하고 계속 추궁해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게 한다.

사람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격적인 문제도 있지만 정신적인 질병에 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는다.

이를 전문용어로 편집성 성격장애라고 부르며 증세를 완화시키기 위해 치료가 아닌 성격의 문제를 인지하고 발현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편집증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 그리고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보자.

1. 개요

편집성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도 방어적인 태도를 보인다.

다른 사람이 항상 나에게 악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매번 오해를 하거나 의심하고 화가 많기 때문에 대화를 하기가 어렵다.

이런 성격은 성인 초기에 시작해서 점차 발전하고 나는 무조건 옳다는 신념, 타인에게는 강한 불신과 의심을 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긴다.

이렇게 타인을 의심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밝혀진 부분은 없지만 심한 고집과 충동성, 베타적인 성향이 고착화되면서 유발되는 것으로 본다.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는 조현병(정신분열증)과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기 때문에 망상, 환청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편집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잘못된 점을 말해도 바뀌지 않는 이유는 근거가 있어도 현실도피를 하거나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2. 진단

아래 테스트 항목 중에서 4가지 이상이 해당하면 편집증을 의심할 수 있지만 편집증 환자는 현실도피를 하기 때문에 자가 진단은 불가능하다.

  • 충분한 근거 없이 타인이 나를 속이거나 착취하고 상해를 입힌다고 생각한다.
  • 주변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의 성실성, 신용에 대한 부당한 의심에 집착
  • 나의 정보가 악용될 것을 두렵게 생각해서 마음을 터놓고 말하지 못한다.
  • 따뜻하게 말을 건네는 사람은 나를 깎아내리거나 위협하려는 것으로 본다.
  • 누군가 나에게 피해를 주면 지속해서 원한을 품고 복수를 꿈꾼다.
  • 누가 봐도 악의가 없는 행동이지만 자신을 공격한다고 여기며 화를 낸다.
  • 배우자나 애인이 다른 이성을 만난다고 반복적으로 의심하고 추궁한다.

정신적인 질병, 술이나 약물로 인해 일시적으로 증상이 발현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이런 감정을 느낀다면 편집성 성격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3. 증상

자신이 악의를 가지는 것은 주변 사람이 그렇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타인이 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려고 시도

나보다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계급이 존재하는 것처럼 무시한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애매한 상황에서는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신흥종교, 사이비에 잘 빠지고 비슷한 사람이 모이는 집단을 만들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는 일시적으로 정신적인 장애가 발현될 때가 있다.

내 말이 무조건 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대화가 어렵다.

겉으로는 긍정적으로 반응해도 타인에 대한 복수심에 가득 차 있다.

주변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괴롭게 만들고 악순환을 반복되게 만든다.

의사 말도 믿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해도 의미가 없다.

누군가 나를 공격하거나 목숨을 위협할 거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에게 떠넘기며 왜곡하는 경우가 많다.

과장된 자기 표상으로 본인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상황이 온다.

위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편집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가족, 친구들도 대화를 꺼리면서 피하는 경우가 많다.

4. 치료

기본적으로 편집성 성격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 스스로 자신이 일반적인 사람들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치료가 불가능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훈련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무언가 잘못하거나 문제가 있으면 최대한 감정이 안정된 상태에서 현실도피를 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가까운 사람이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도 편집증을 가진 사람의 기분이 나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면 방어기제가 작동하기 때문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병을 앓고 있는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꾸준한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족들도 힘들어하고 가정이 깨지는 일도 다반사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함께 지내는 사람들이 변할 수 있도록 돌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서 적군에게 잡힌 포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쌓고 환자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글쓴이는 편집성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형님이랑 가까이 지낸 적이 있었는데 가끔 화를 내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본인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매번 내가 화를 내는 이유는 너 때문에 그런 거라는 말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나라서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지만 매번 이해할 수 없는 돌발 행동에 괴로워하다가 손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식으로 주변을 괴롭게 만들기 때문에 편집성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갑질 뜻 – 해결 방안, 사례를 통해서 알아보자.

어느 정도 나이가 들다 보면 갑질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부당하다는 사실을 알아도 갑질을 당하고 참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계약서를 작성하면 주도권을 지니고 있는 쪽을 갑, 반대를 을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한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 편이다.

이렇게 자신의 나이, 직급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괴롭히는 사람을 보고 ~질이라는 접미사를 부여서 갑질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게 된다.

게임을 예로 들면 과금을 많이 하고 레벨이 높은 일부 길드, 라인들이 사냥터와 보스를 독식하려고 통제하는 것도 갑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갑질은 정확하게 어떤 뜻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예시와 해결 방안을 통해서 갑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직장에서 갑질

아주 흔하게 발생하는 경우로 나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들이 업무를 신입에게 몰아주거나 어려운 일을 떠넘기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이렇게 본인의 업무를 떠넘길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욕을 하는 경우도 있고 나쁜 소문을 내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하는 사건도 가끔 발생하는데 새로 들어온 직원에게 텃세를 부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윗사람의 갑질이 심한 경우 내가 먼저 다가가서 빨리 친해지는 것이 좋은데 그래도 개선될 여지가 없다면 빠르게 그만두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른다.

2. 가족기업 횡포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가족이나 친척, 지인이 낙하산 인사로 내려오는 경우가 있는데 높은 확률로 갑질을 장착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 낙하산 갑질만 검색해도 엄청나게 많은 글이 올라와 있는데 성추행, 욕설, 폭력 등 자신이 특별한 존재인 듯 행동한다.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땅콩 회항, 야구방망이 구타가 있는데 능력도 없이 낙하산으로 내려와서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만 괴롭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반대의 행보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가족기업 구성원들은 자신의 뜻대로 사람들이 움직여주길 바라기 때문에 퇴사하지 않으면 참는 수밖에 없다.

3. 손님은 왕이다

자영업을 하다 보면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많이 마주하게 되는데 손님은 왕이라는 마인드를 탑재하고 말도 안 되는 갑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매장에서 일하는 분들을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하며 하대하는 경우가 많고 무리한 요구를 하다가 들어주지 않으면 혼자 성질 내기도 한다.

음식이 맛없다, 서비스가 마음에 안 든다,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 말투가 마음에 안 든다 등 본인의 기분이 나쁘면 시비를 걸고 가는 사람도 있다.

진상 손놈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괜히 시비가 붙으면 머리 아플 수 있으니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생각으로 잠시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 좋다.

4. 경비원 갑질

이상하게 몇몇 사람들은 경비원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거나 인격적인 모독을 하며 민폐를 부리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상대방의 나이가 많아도 함부로 대하며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월급을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할 말을 한다고 생각한다.

주로 가난한 동네에서 일어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잘사는 동네 사람들은 경비원을 집사 취급하며 하대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경비원분들에게 갑질을 하는데 일하는 입장에서는 참아야 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

5. 택배기사 문제

택배기사님이 드시라고 음료수나 다과를 문 앞에 놓아두는 분들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갑질을 당하기 때문에 피곤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다산 신도시 택배 사건이 큰 논란이 되었는데 아파트 단지에 차량 진입이 안돼서 저상탑를 도입하거나 손수레를 이용하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아파트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해 차량 통제를 한다고 말하면서 택배기사 님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배송거부를 할 줄 알았지만 결국 택배 기사님들이 아파트 단지 앞쪽에 차를 세우고 손수레에 옮긴 다음에 배송을 하게 되었다.

6. 부모와 자식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부모가 자식을 키우면서 갑질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녀의 말은 모두 무시하고 본인의 주장만 내세우기도 한다.

내가 낳았고, 내 집, 내가 번 돈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강압적으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사리분별이 잘 안되는 어린아이들, 미성년자의 경우는 적당한 수준에서 훈육과 조언이 필요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존중이 필요하다.

부모는 자식을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생각보다는 성장할 때까지 책임을 져야 할 의무가 있으며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 기자의 파워

기자를 속된 말로 기레기라고 부르는 이유는 영양가 없는 뉴스만 찍어내거나 본인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실속을 챙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자들은 갑, 을 관계에서 철저한 갑으로 유명한데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분야의 경우 약점을 잡으면 입막음을 위해 접대를 받기도 한다.

실제로 힘 있는 정치인들도 기자들에게 찍히면 구설수에 오르고 매체에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파면당하거나 최악의 선택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언론사, 기자를 보고 왕관을 쓰지는 않았지만 최고의 지위를 누린다고 해서 “무관(無冠)의 제왕”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8. 납품업체 애환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발주를 요청하고 납품을 하는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을의 입장으로 갑질을 당하기 때문에 상당히 일하기 피곤하다.

제품의 생산부터 납품까지 갑질을 견뎌야 하고 가끔은 대금을 받지 못해서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은 유통업계에서 만연하고 있는데 대형 유통 업체들이 4년 6개월 동안 갑질을 하면서 부과반은 과징금은 700억 원에 달한다.

이를 보고 시장지배적지위남용 행위라고 하는데 정부는 을의 입장에 있는 기업에서 자금난,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도급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9. 대기업의 횡포

기본적으로 을의 입장에서는 갑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생존을 위협받거나 장사를 접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끌려다니고 큰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그중에서 대표적으로 통신사를 예로 들을 수 있는데 대리점에 판매 목표량을 정해놓고 달성하지 못하면 불이익을 주면서 괴롭게 만든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무언가를 판매할 때 최대한 비싸게 판매하지만 본인들이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반대로 무조건 싸게 구입하려고 한다.

이런 대기업의 갑질은 매번 논란이 되고 있지만 정치권이 개입해서 일부 기업과 상부상조하며 성장하는 정경유착 때문에 개선되기 어렵다.

10. 학교 선생님

과거 일부 선생님들은 본인들의 직위를 이용해서 부모에게 촌지를 받았고 성의를 보이지 않는 학생들은 성적을 낮게 주거나 체벌을 하기도 했다.

요즘은 교권이 무너지고 오히려 교사가 불합리한 일을 많이 당하지만 과거에는 학생과 학부모는 교무실이 들어가기 무서워서 바짝 긴장을 하고 들어갔다.

시간이 흘러 초, 중, 고등학교는 좋아졌지만 대학원생은 지금도 교수와 제자의 갑을 관계가 매우 뚜렷하기 때문에 최악의 경험을 할지도 모른다.

대학교 학생회장을 하면서 정장을 사달라는 교수님의 말을 무시해서 C를 받고 장학금을 못 탄 적이 있는데 신념이나 실속이냐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직위가 높아지거나 남보다 많은 돈을 벌게 되면 뇌의 동조화 현상이 저하되기 때문에 갑질을 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나보다 높은 권력을 갖게 되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을 통제하고 조정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나중에는 중독에 빠진다고 합니다.

호르몬 중에서는 행복을 느끼는 도파민과 공격성이 높아지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지면서 “을”의 입장에 있는 사람을 도구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갑질을 하면서도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고 불만이 많아지며 더 많은 사람을 괴롭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본인의 잘못을 알아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다, 권리를 지키고 싶었다는 핑계를 대면서 정당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통계적으로 갑질을 당해 본 사람은 90%, 갑질을 해본 사람은 30% 정도로 나오는데 맞은 사람은 기억하지만 때린 사람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갈색, 붉은색 수염 나는 이유 – 빨간색 머리카락 한 가닥

스무 살 중반에는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만지는 일들이 많았는데 가끔 빨간색 머리카락이 보여서 신기하게 생각했다.

혹시나 돌연변이인가? 머리카락을 넘길 때마다 빨간색 머리카락이 한 가닥 보였는데 나이가 들고 탈모가 와서 빠졌는지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30대 후반에 들어선 지금 턱수염을 한동안 깍지 않으면 검은색 뿐만 아니라 금색에 가까운 갈색, 흰색이 뒤석여서 매우 지저분해 보인다.

그렇다면 이렇게 수염이 다양한 색으로 자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글쓴이를 포함,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내용을 정리하려고 한다.

1. 원인

외국 남성들 중에서 가끔 붉은색 수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머리카락 색과 다르게 수염만 붉은색이 돌아서 염색을 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결과만 말하면 유전적인 이유로 수염이 붉게 나오는 것으로 해외에서는 수염 전체나 일부가 붉은색인 사람을 적갈색 수염이라는 신조어로 부른다.

한국 사람은 한두 가닥 빨간색으로 털이 자라는 경우가 있는데 털 색깔을 정하는 유전자의 조합에 따라서 다양한 색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 겨드랑이, 다리, 수염, 음모 등 털이 자라는 모든 부위의 색깔이 다르게 자랄 수 있으며 그중에 페오멜라닌 색소가 많으면 빨간색 털이 자란다.

즉 우리의 조상 중에서 검은색이 아닌 털을 가진 사람이 있었지만 시간을 거슬러 오면서 매우 약해졌기 때문에 일부 털이 다른 색으로 나오는 것이다.

빨간색 외 금색처럼 빛나는 갈색 털 역시 멜라닌 색소의 종류와 양에 의해서 색깔이 결정되며 유멜라닌이 많으면 검은색, 적으면 갈색을 띈다.

나이가 들수록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능력이 떨어지고 세포의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몸에 있는 털이 하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2. 새치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나이가 들면 멜라닌 색소가 줄어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흰색, 투명색, 은색처럼 보이는 머리카락, 수염이 자라게 된다.

하지만 젊은 사람, 심지어 중고등학생이 검은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털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이를 보고 새치라고 말한다.

32살 정도의 나이를 이모지년(二毛之年)이라고 부르며 슬슬 새치가 난다고 말하는데 과도한 스트레스, 영양분 부족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유전자 형질에 의해서 발현되기 다는 일부 모낭에 들어있는 색소세포가 노화되면서 흰색 머리카락으로 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카락, 수염 색깔이 검은색이 아닌 색으로 나온다면 나에게 노화가 진행되고 있으니 건강 관리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된다.

의학적으로 한번 색깔이 변한 머리카락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정설로 여겨지고 있지만 다시 검은색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정신적인 스트레스, 심리적인 불안으로 인한 변색만 해당되며 노화로 인한 새치는 다시 되돌릴 수는 없다고 한다.

3. 계속 뽑으면

털을 자주 뽑아도 모낭이 살아있으면 계속 자라는데 손상이 되거나 오염이 발생하면 더 이상 털이 자라지 않을 수 있다.

글쓴이의 경우 쇄골 아래쪽에 약간 두껍게 자라는 털을 20대 초반부터 30대 후반까지 15년 정도를 계속 뽑았더니 지금은 자라지 않는다.

그래서 한두 번 털을 뽑아도 나중에 다시 자랄 수 있지만 운이 나빠서 모공이 손상되는 경우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외관상 흰머리가 보기 싫어서 매번 뽑는 남성분들 중에서 나중에 탈모로 인해 머리카락 하나라도 소중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방송인 전현무의 경우 피부과에서 수염 레이저 제모를 오랜 시간 했다고 하는데 다시 자라는 것을 보면 모낭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털을 계속 뽑으면 모공을 넓게 만들고 모낭의 상처로 인해서 피부가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으니 억지로 뽑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20대 시절에 한 가닥 자라던 빨간색 머리카락도 사라지고, 매번 뽑으면서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끼던 털도 사라져서 지 허전한 마음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흰머리가 자라고 탈모가 생길 뿐만 아니라 수염도 여러 가지 색으로 자라기 때문에 조금만 관리를 하지 않아도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갈색, 금색, 하얀색, 은색 털이 자라는 이유는 유전적인 성질, 멜라닌 색소의 영향, 노화로 인한 경우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