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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11가지

인간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면 나는 출발선을 넘어 중간을 달리고 있는 시점으로 인생과 행복에 대해서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다.

국어사전에 행복을 찾아보면 복되고 좋은 운수,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껴서 흐뭇한 기분을 느끼는 상태라고 말한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있다면 불행과 행복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졌겠지만, 현재는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아주 어린 시절에는 행복한 감정의 대부분을 놀고 먹고 자는것이 차지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일상적인 일에는 쉽게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행복의 지표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은 돈으로 많을수록 좋다고 말하지만 일정 시점을 넘어서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행복함을 채우기 어렵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의외로 소소한 일에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데 이번 시간에는 어떤 소소한 행복이 존재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1. 목표

내가 원하는 목표, 목적을 위해서 노력하고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누구나 내가 사는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이루면 큰 행복을 얻겠지만 실패를 한다고 해도 과정을 통해서 느꼈던 성취감으로 좌절보다는 행복한 감정을 느꼈을 가능성이 높다.

행복을 위한 목표는 아주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기 때문에 오늘은 방 청소를 해야지, 오랜만에 요리를 해먹어야지 사소한 일들도 가능하다.

2. 휴식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좋지만 잠시 머리 아픈 고민과 생각은 버리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을 하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끔 온전히 휴식을 취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일상의 즐거움이 된다.

바쁘게 살아가는 분들은 가끔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한 달에 한 번 아무 생각 없이 쉬는 날을 정해서 행복한 기다림을 실천하자.

3. 화장실

대소변이 너무 급한데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찾아오면 종교가 없는 사람도 기도를 하고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리고 마침내 화장실을 가면 이게 행복이지! 감탄사를 내뱉으며 감사한 마음이 들고 홀가분하게 아무런 걱정 없이 남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다면 우리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 감정을 생각하자 참은 만큼 행복은 커지는 법이다.

4. 만남

귀찮아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는 분들이 많은데 가끔 친구, 이성을 만나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끔은 좋은 사람과 시간을 보내자

진지한 이야기를 하거나 지치도록 놀기, 함께 고기를 구워 먹는 것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 기쁘고 정신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끔은 누군가를 만나야 살아가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인맥을 늘리기 보다는 나와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5. 불행

타인의 불행을 바라보면서 생기는 쾌감을 행복이라고 말했던 명언처럼 잔인하게 들리지만 사람들은 나보다 불행한 사람을 보고 행복감을 느낀다.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보거나 봉사활동을 하면서 측은지심과 함께 나 정도면 행복한 인생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나보다 불쌍한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만족하면 나를 갉아먹는 생각이기 때문에 내가 노력해서 남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을 먹는 것이 좋다.

6. 피하기

하기 싫은 일을 하거나 부탁을 들어주면서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타인의 행복을 위해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가끔은 거절이 필요하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주변 사람을 위하기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 상황을 억지로 참으면서 나의 행복을 불행으로 바꾼다.

부득이한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우리는 불편한 상황을 피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감정을 우선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7. 과거

지금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과거 행복했던 시간을 생각하고 추억에 잠기는 분들이 많은데 현실의 행복을 방해하는 일이다.

문득 예전 생각이 나서 그때 좋았었는데, 행복한 감정을 되새김질하는 것은 좋지만 현재 모습을 후회하는 경우는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앞으로 행복하고 싶은 분들은 과거의 행복을 소환하면서 그때의 감정을 떠올리지 말고 미래에 대한 고민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8. 베풀기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내가 무언가를 남에게 준다고 해서 고맙다는 말을 듣거나 되돌려 받고 싶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점이다.

나에게 가치 있는 물건도 좋지만 자주 입지 않는 옷, 음식, 용품 같은 것을 나눔 하면서 고마워하는 사람들을 보면 만족감, 보람, 행복을 느끼게 된다.

베푸는 것은 가치 있는 물건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먼저 인사하는 행위도 포함되기 때문에 먼저 기분 좋게 인사를 주고받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자.

9. 운동

처음에는 운동이 귀찮고 힘들지만 습관을 들이면 컨디션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멋지게 변하는 내 몸을 보면서 오랜시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몸이 아프면 스트레스받고 불행한 감정을 느끼는데 열심히 운동을 하고 건강을 유지하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활기차고 좋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운동은 주변 사람과 함께 즐기면 행복이 배가 되는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마치고 먹는 음료수와 밥은 소소한 행복을 제공한다.

10. 음식

하루에도 여러 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거나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든 요리는 더욱 특별하다.

힘든 일을 하거나 땀을 흘리고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잔은 무색무취를 가지고 있지만 맛있다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기분을 좋게 만든다.

내일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기대감을 느끼기도 하고 회사에 출근해서 점심시간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를 주기도 한다.

11. 호르몬

우리가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특정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인데 대표적으로 엔도르핀, 세로토닌, 옥시토신, 도파민 등 해당된다.

행복
  • 엔도르핀 :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 나온다.
  • 세로토닌 : 햇빛을 많이 쬐고 트립토판을 많이 함유한 식품 섭취
  • 옥시토신 :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사람들과의 스킨십을 자주 한다.
  • 도파민 : 지방은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 목표를 성취하는 경우

건강한 정신과 육체, 사람들과의 교류, 목표를 달성했을 때, 호르몬이 나오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너무 큰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으면 방어기제로 발동한다.


사람들에게 지금 나는 행복한지 스스로 물어보라고 말하면 대부분 문제 되는 것들이 없어도 불행하다고 답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억지로 시키니까 하는 공부, 돈 때문에 다녀야 하는 직장, 하고 싶지 않아도 먹고살기 위해 시간을 들여 해야 하는 일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시적인 행복을 위해 즐거운 일들을 쫓아다니는 분들이 많지만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자신을 가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과 고민을 하는 것보다 머리를 비우고 심신을 편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아무쪼록 평소에도 행복한 분들이 많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남아, 여아 성조숙증 증상 – 2 차 성징 시기 빠르면 문제되는 이유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과거보다 빨라지고 있는데 여성의 경우 1980년대 출생한 사람은 13.1세에 초경을 시작했지만 요즘은 12세 전에 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10살 정도로 앞당겨졌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그래서 여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생리적인 현상으로 아이가 놀라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초경을 예방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또래 아이들보다 2차 성징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경우를 성조숙증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이번 시간에는 성조숙증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알아보자.

1. 원인

성조숙증을 불러오는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아래와 같은 문제를 의심할 수 있다.

  • 환경 호르몬이 성조숙증을 불러올지도 모른다.
  •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가능성이 높아진다.
  • 이소플라본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
  • 뇌종양 등 중추신경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다.
  • 부모가 어린 시기에 사춘기가 빨리 찾아옴
  •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 성선자극 호르몬의 분비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에는 성조숙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별로 없었지만 현대에 들어서 많아졌기 때문에 영양섭취 과잉, 환경호르몬 등의 원인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2. 증상

여아

  • 유방의 발육이 시작되면서 커진다.
  • 엉덩이와 골반이 발달한다.
  • 음모, 겨드랑이 털이 자라기 시작
  • 키와 몸무게가 크게 늘어난다.
  • 분비물이 나오고 초경(월경)이 시작된다.
  • 얼굴에 여드름이 나온다.
  • 머리에서 냄새가 난다.
  • 신체적, 정신적으로 약해진다.

남아

  • 고환과 음경이 커지기 시작한다.
  • 음모와 수염, 겨드랑이 털이 자람
  • 어깨가 넓어지고 근육이 발달
  • 목젖이 나오거나 변성기가 생긴다.
  • 머리에서 냄새가 난다.
  • 키가 빠른 속도로 자란다.
  • 여드름이 난다.
  • 잠을 자다가 몽정을 한다.

여아는 8살 이전에, 남아는 9살 이전에 위와 같은 증상을 한두 가지만 겪어도 성조숙증을 의심할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도록 하자.

3. 문제

성조숙증

천천히 몸이 성장한 다음에 2차 성징이 와야 하는데 성조숙증이 찾아오면 키 크는 나이에 성장판이 닫히기 때문에 키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뼈의 골밀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부러질 수 있으며 성인이 되었을 때도 골다공증 확률이 크게 증가한다.

성조숙증은 보통 여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문제로 남아에 비해서 5배 이상 많이 보이는데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일단 여아의 경우 여성호르몬이 나오기 시작하면 신체의 변화뿐만 아니라 성격도 소극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교우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나이는 어리지만 성인 여자처럼 몸에 굴곡이 생기기 시작해서 아동 성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반면 남자의 경우 성장판이 빨리 닫힌다는 문제는 있지만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자신감이 넘치고 외향적인 성격 덕분에 인기를 끌기도 한다.

여아와 다르게 남아는 신체적인 능력이 높아져서 탈선을 저지르기도 한다.

4. 치료

기질적인 문제가 존재하면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며 사춘기 전의 성장 속도로 자랄 수 있도록 보조 약물을 처방한다.

사춘기를 늦추는 이유는, 2차 성징이 빨리 찾아오면 처음에는 빨리 키가 크는 것 같지만 골연령이 높아져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장이 빨리 멈추기 때문이다.

치료 방법

  • 성호르몬 분비를 줄여주는 GnRH 주사를 4주 간격으로 투여
  • 키가 크는 속도가 너무 느리면 성장 호르몬도 함께 투여한다.
  • 사춘기를 늦추는 치료는 보통 2~4년, 정상적인 연령까지 지속한다.

성조숙증은 단기적으로 성장을 빠르게 만들지만 성인이 되어서 키가 작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거나 심리적 문제가 있는 경우 치료를 한다.

여아는 만 9세 이전, 남아는 만 10세 이전에 치료를 시작해야 건강 보험도 적용되고 치료 효과도 높일 수 있어서 부모의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성조숙증에 사용되는 성호르몬 억제제는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드물게 주사 맞은 부위가 아프거나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참고하자.


성조숙증을 가지고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 최종 예측 키가 기대보다 작지 않으면 굳이 치료를 받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신체적인 변화 때문에 친구들의 지나친 관심, 소극적인 태도로 따돌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부모가 신경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무호흡증 자가 진단 – 원인과 증상 (사망 위험)

예전부터 잠을 자다가 숨을 쉬지 않고 갑자기 몰아쉬는 경우가 많았는데 부모님이 말씀해 주셔서 알았지만 요즘에는 스스로 문제를 느끼고 있다.

잠자던 도중에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깨어나면 숨이 차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일들이 많으며, 잠을 많이 자도 상쾌하지 않고 두통이 심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에 더 심해진 것 같은데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기억력이 떨어지고 무언가 집중하기 어려운 것 같다.

의학적인 통계에 따르면 경증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천 명당 5명 이상이 사망하고 중증은 천 명당 14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수면무호흡증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이번 시간에는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원인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잘 때 제대로 숨을 쉬지 않는 현상을 말하며 크게 두가지를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폐쇄성, 중추성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폐쇄형 수면무호흡은 잠이 들면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입과 코, 목 근처에 있는 조직이 흐트러지면서 기도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을 말한다.

중추성 문제는 호흡의 속도와 깊이를 조절하며 리듬을 생성하는 호흡중추가 불안정해지면서 뇌가 호흡을 멈추고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사람에 따라서 폐쇄성, 중추성 모두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생활습관 개선으로 좋아지지 않으면 비수술적 방법, 수술을 통한 치료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위험인자

  • 체중이 증가하면 수면무호흡 확률이 증가한다.
  • 편도, 목젖, 연구개 비대증 같은 구조적 장애
  • 가족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물려받을 수 있다.
  • 평소에 음주, 흡연을 즐기는 경우 확률이 증가
  • 갑상선 호르몬을 제대로 분비하지 않기 때문에
  • 양악 수술로 인해서 기도가 좁아진 경우에 발생
  • 신체 구조상 남자가 여자보다 4배 많이 걸린다.
  •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탄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근육의 탄력이 없어지면서 수면무호흡이 생길 수 있으며 비만인 분들은 혀, 편도 조직이 비대해지면서 목 안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2. 증상

  • 방문을 닫고자도 밖에서 들릴 정도로 코골이가 심하다.
  • 코를 골면서 갑자기 끊기고 다시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
  • 숨을 쉬기 어렵거나 숨이 차서 잠에서 깨어날 때가 있다.
  • 충분하게 수면을 취해도 피곤하고 자주 졸음에 빠진다.
  • 무언가 집중하기 어렵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
  •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이 심하고 가끔 구역질이 나온다.
  •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서 소변을 보러 가는 일이 많아졌다.
  • 수면의 질이 낮아서 많이 자도 피곤함이 줄어들지 않는다.
  • 코로 호흡을 하기 어려운지 입을 벌리고 자는 일이 많다.

숨을 멈췄다가 쉬는 행위를 반복하면 수면의 질이 낮아지고 잠을 자도 안 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평소 멍한 모습을 보이고 짜증을 잘 낼 수 있다.

3. 진단

수면무호흡증

주변에서 잠을 잘 때 숨을 안 쉰다고 말해주거나 위의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분들은 자가 진단을 할 필요 없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는 상태로 본다.

일단 병원에 방문하면 본인이나 가족이 보고 느끼는 코골이, 수면무호흡 수준을 설명하고 어떤 상태인지 의사가 판단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신체검사를 통해서 체중, 얼굴 형태, 목의 모양, 기관지 검진을 병행하면서 수면 시 호흡 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된다.

몸에 큰 문제가 없고 과체중인 분들은 체중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신체적인 결함이 발견되었다면 약물치료,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의사선생님의 처방을 받고 한동안 상태를 지켜보다가 그래도 수면무호흡이 개선되지 않는 분들은 병원에서 하룻밤을 자는 수면 다원 검사를 진행한다.

수면다원검사는 환자가 잠을 자는 도중에 발생하는 질환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한 방법으로 뇌파, 심전도, 눈의 움직임, 비디오 촬영 등을 포함한다.

4. 치료

수면무호흡증을 심각한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 성인병 확률을 높이고 수명을 줄이기 때문에 빠르게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좋다.

체중 감량

비만인 분들의 경우 체중의 10%를 감량하면 수면무호흡증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자는 포즈

천장을 보면서 잠을 자는 분들은는 혀가 중력에 의해 뒤로 밀리면서 산소 공급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옆으로 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금주 금연

음주와 흡연은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코골이가 심한 분들은 술과 담배를 줄이고 수면제, 항히스타민제 등도 권장하지 않는다.

양압기

잠을 자면서 착용하는 마스크로 잠을 자는 도중에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확장시키고 공기를 주입하는 장치로 CPAP, BiLevel, APAP 종류가 다양하다.

기도 확장

목젖이나 혀뿌리가 커서 기도를 막는 분들은 구강내 장치를 통해서 턱을 앞으로 전진시켜 기도를 확장하고 호흡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수술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에 방문해서 기도를 확장시키는 방법으로 기도를 막히게 하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성형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중추성 수면 무호흡증은 뇌, 심장의 문제로 호흡 욕구가 없어지는 증상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장애를 치료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분들도 기도를 좁힐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낮은 베개를 권장하는데 너무 낮으면 척추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베개를 눌렀을 때 7~8cm 정도가 무난하며 옆으로 누워서 자는 분들은 12~13cm 정도의 높이를 권장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출산 전/후 우울증 극복 – 임신한 아내를 위한 남편의 역할

이제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 주변에 결혼을 할만한 녀석들은 모두 장가를 갔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는 이혼을 했다.

속도위반으로 배가 불러왔기 때문에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고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어서 다툼이 심해지자 헤어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당시에 나는 두 사람이 헤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전화를 하면서 최대한 중재를 하고 싶었지만 아내 쪽이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개입할 수 없었다.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일이 끝나고 집에 오면 설거지나 청소는커녕 누워서 핸드폰만 잡고 있었고 밥도 하지 않아서 매번 배달음식을 먹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한 것도 있지만 친구도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부담과 압박 때문에 잘 대처하지 못하고 이런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이번 시간에는 임신을 하고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지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산전 우울증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여자는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부담은 되지만 생명을 잉태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행복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뱃속에 있는 아이가 성장하기 시작하면 몸을 가누기가 힘들어지고 점점 변하고 망가지는 몸매를 보며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임신 개월 수에 따라 주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해서 검사를 받는 것이 무섭고 귀찮은 일의 반복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지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배가 커지면서 아이와 만나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설레는 감정보다 출산에 대한 공포, 앞으로 변하게 될 일상에 대한 두려움이 찾아온다.

누구나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임신과 출산은 미지의 영역으로 호르몬 분비가 변하고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괴로운 일이다.

남편의 입장에서도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만 아내처럼 신체적인 변화를 겪지는 않기 때문에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

남편의 역할

  • 아내가 입덧을 해서 잘 먹지 못해도 음식을 권하지 않는다.
  •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면 언제든지 이야기해달라고 말한다.
  • 밤늦게라도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하면 사 오는 것이 좋다.
  • 집안에서 나는 냄새, 스킨 냄새도 거북하지 않은지 물어본다.
  • 너무 집에만 있으면 가끔 손을 잡고 가볍게 산책을 나간다.
  • 남편이 사는 곳으로 아내가 왔다면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린다.
  • 가끔 친정집을 방문하면서 아내가 안정될 수 있게 도와준다.
  • 오늘은 컨디션이 어떤지 따뜻하게 물어보고 챙겨준다.
  • 평소 술이나 담배를 즐기는 분들은 끊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산부인과를 가는 날에는 시간을 내서 함께 가려고 노력한다.
  • 아내의 배를 만지면서 태담을 하는 것은 아내에게 힘이 된다.
  • 회사에서 술자리나 회식은 가지 않거나 되도록 빨리 끝낸다.
  • 개인의 취미생활보다는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한다.
  • 퇴근하면 몸은 피곤하지만 집안일을 도와주면서 쉬게 한다.
  • 아내와 함께 밥을 먹을 때는 식단을 맞추는 것이 좋다.
  • 혈액순환 문제로 손발, 가슴이 붓기 때문에 마사지를 해준다.
  • 아내가 원하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관계를 요구하지 않는다.

아내가 바라는 것은 생각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남편이 조금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힘이 되고, 무슨 일을 하던 아내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2. 산후 우울증

산후 우울증

출산 후에 겪을 수 있는 증상을 말하며 한 달 이내에 호전되는 우울감도 있지만 심한 형태의 우울증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1년 넘게 지속될 수 있다.

많은 남편들이 아이를 낳고 난 다음에도 한 달 정도는 챙겨주지만 그 이후에도 집안일을 하지 않고 짜증내는 아내를 보면 너무한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우울증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 상담,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80% 이상의 여성들이 호르몬 변화로 우울감을 느끼며 갑자기 짜증을 내거나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데 대부분 2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된다.

하지만 그중에서 20% 이내의 비율로 산후 4주 전후, 혹은 수개월 이후에도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산후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수면장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아기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반대로 과도한 걱정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남편의 역할

  • 출산 직후부터 산후조리가 끝나는 산모 시기에 신경 쓴다.
  • 아내가 느끼는 감정과 증상에 대해서 물어보고 대화한다.
  •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 준다.
  • 아기가 자고 있으면 쉴 수 있도록 밀린 집안일을 돕는다.
  • 가끔 친정, 시댁에 아기를 맡기고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 번 30분 정도 바람 쐴 여유를 준다.
  • 증상이 심한 경우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도록 권장한다.
  • 양육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자신감을 심어준다.
  • 자신감이 하락하기 때문에 예쁘다는 칭찬을 자주 해준다.
  • 음주와 흡연은 나쁘기 때문에 나부터 하지 않는다.
  • 출산 후 하혈은 1달 가까이하니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 시부모님이 참견을 하지 않도록 남편이 잘 조율한다.
  • 여자가 아닌 엄마의 삶을 살아야 한다며 강요하지 않는다.
  • 내가 힘들어도 집에 오면 먼저 고생했다는 말을 해준다.
  • 아내가 원하면 부담이 돼도 한동안 산후조리원에 맡긴다.
  • 젖몸살이 났을 때 푸는 방법, 마사지를 배워서 해준다.
  • 아내가 힘들다고 말하면 나도 힘들어! 하지 말고 들어준다.
  • 여자로서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응원하고 노력한다.
  • 주말에는 충분하게 수면을 취하도록 새벽에 아이를 본다.

우울증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는 질병으로 약물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내와 남편뿐만 아니라 아이까지 고통스러워지기 전에 병원 상담을 받아보자.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퇴근하고 나면 본인도 피곤하기 때문에 집안일이 안 돼있으면 타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본다며 집안일을 하나도 안한 아내를 보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막막한 감정을 느끼고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두 사람 모두 희생한다는 생각보다는 대화를 자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나간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도 문제가 있지만, 남편의 배려를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여성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부 싸움 자녀가 봤을 때 대처 – 많이 본 아이들은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어린 시절 우리 가족은 단칸방에 화장실도 공용으로 쓰는 집에서 살았다.

아버지는 사업이 실패하고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엄마와 싸우는 날이면 누나와 나는 피할 곳이 없어서 다투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

지금은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기 때문에 자세한 기업은 없지만 이혼하자는 이야기도 많이 하셨는데 그럴 때마다 불안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한 가지 무서웠던 기억은 부모님의 싸움이 길어지면 누나와 이불을 뒤집어쓰고는 울다가 뜬금없이 웃는 날도 있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자녀가 보는 앞에서도 심하게 부부 싸움을 하는 가정이 많았는데 이를 지켜본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본인들도 모르게 다투는 일이 많은데 자녀가 봤을 때 어떤 방법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가족은 너무 가까워서 소중함을 모르고 막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다툼이 적어진다.

1. 대처방법

부부 싸움을 하고 나서 화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면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생각은 버리고 잘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1. 즉시 멈춘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눈치가 빨라서 이미 알수도 있지만 그보다 어린아이들은 부부 싸움을 하려다가 중간에 멈추면 상황을 모를 수 있다.

때문에 언성이 높아지고 싸움을 하다가도 아이가 물어보면 즉시 싸움을 멈추고 나중에 대화로 풀거나 둘이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화가 나서 다투는 것은 이해하지만 아이가 보는 앞에서 부부 싸움을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만큼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2. 상황을 설명하기

언성을 높이며 싸우다가 아이 때문에 산다는 발언을 하면 자녀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혹시 나 때문에 싸우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그래서 다투더라도 아이를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빠와 엄마가 서로 미워하거나 아이 때문에 싸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해줘야 안심할 수 있다.

언성을 높이고 싸우면 한동안 말하고 싶지 않지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불편하고 괴로운 시간이 지속되기 때문에 싸우는 이유를 설명해 줘야 한다.

3. 아이 안심 시키기

상황을 설명한 다음은 부부가 화해했다고 말해주는 것이 좋은데 둘 중에 한 명만 하는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빠가 함께 아이를 안심시켜 주는 것이 좋다.

두 사람이 함께 말하지 않으면 엄마 화났어?, 아빠 화난 거야? 눈치를 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하는 불안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리다면 안정이 되도록 꽉 끌어안아주는 것이 좋은데 부부 싸움을 할 때는 아이 앞에서 보일 수 있는 마지노선을 정하고 다투도록 하자.

4. 끌어들이지 않기

부부 싸움을 하면서 잘잘못을 가릴 때 아이에게 물어보는 부모가 있는데 어린아이들은 한쪽의 편을 들어서 다툼에 휘말릴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중학교 이상부터는 중립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부모가 자꾸 누가 잘못한 건지 말해보라고 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부부 싸움을 하면서 자녀를 끌어들이고 내 편을 만들려고 하면 많은 사람이 상처를 입기 때문에 남편과 아내 둘이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부부 싸움을 할 때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선을 지켜야 아이를 진정시키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2. 예방하기

과거에는 이혼한 여자와 남자를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부부 싸움을 심하게 해도 갈라서지 못하고 참고 사는 일들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돌싱들이 TV 프로그램에도 나올 정도로 이혼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부부간에 심하게 다투면 이혼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심지어 아이가 있는 부부도 이혼을 결정하기도 하는데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부부 싸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 갈등이 발생하면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자.
  • 상대가 하는 말을 끊지 않고 잘 들어준다.
  •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달라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 서로의 가족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한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은 절대 금지
  • 서로의 손을 잡거나 어깨에 올리고 싸운다.

부부간에 대화를 자주 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말다툼을 하더라도 남에게 비교하지 않아야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는다.

3. 자녀입장

부부싸움

부부 싸움을 심하게 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제대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부모들은 이런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에 자녀가 타인뿐만 아니라 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만들면서 사회성을 떨어지게 만든다.

그래서 자녀 입장에서도 부모가 부부 싸움을 하면 올바른 대처를 통해서 최대한 다툼이 커지지 않게 하고 본인이 상처받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보기 싫어도 자리를 지켜야 다툼이 커지지 않는다.
  • 욕설, 폭력이 난무하면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 부모님의 냉전이 지속되면 화해할 수 있도록 중재한다.
  • 엄마, 아빠 둘 중에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다.
  • 노트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적고 마음을 다스린다.

부부 싸움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가 남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우울하며,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싸움은 안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가족끼리 다투지 않고 살아갈 수 없으며 오히려 전혀 싸우지 않는 집은 한쪽에서 참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 있던 사람이 한번 폭발하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티격태격하며 다투는 부부는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부부 싸움은 남편과 아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참전시키며 불편하게 만들고 상처 주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